모든 국민들이 금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있는 요즘..
다중시설.관공서..등등..흡연구역을 지정하고 금연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데
택시에서는 흡연을 한다.
택시승객들은 으례 택시를 재터리로 생각한다.
택시기사가 담배를 꺼달라고 요구하면...
서비스가 어쩌고 저쩌고 괜한 시비를 부린다....
버스승객은 버스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한다...다른 승객때문에...
그럼 택시승객도 택시기사를 위하여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
반평도 안되는 작은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피우는 사람까지
담배를 피우는것과 똑같은 피해를 본다.
제가 말하고싶은 것은....
택시라는 작은 공간에서도 택시기사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금연공간으로 지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는다
담배피는 승객이 한 두 사람도 아니고 하루에 수 십명이 뿜어대는
담배연기를 들여마셔야 하니 이만저만 고통이 아니다.
버스에서는 금연, 버스보다 훨씬 작은 택시에서는 흡연
이건 말도 안된다.
승객과 기사의 건강을 위하여 택시에서도 금연하도록 해야 한다.
98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