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평화는 북에 쌀 비료 돈등으로 도와준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봐야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뿐더러 그 도와준 것으로 핵을 개발해
남한이 자꾸 도와주지 않으면 불안을 조성시켜 남한을 더 불안하게 한다는 것을
노무현 정부는 알면서도 퍼준다.
애시당초 잘못은 김대중이 노벨상 욕심으로 미친듯이 퍼주기 시작해 노정권으로 이어졌다.
핵은 북의 생명이다 핵을 놓으면 그들은 죽는다고 생각하는데 핵을 포기하겠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핵은 그들의 생명이다. 포기 안한다.
그러니 노무현은 음흉한 생각을 버려라. 북을 핵으로 무장시켜 남을 폭격하고
남을 협박하여 더 많은 쌀과 돈을 강요하게 만들고 있다.
쌀등 아무리 원조해 보아야 바라는 평화는 간곳 없고 돌아오는 것은 핵위협뿐이다.그러면
우리는 뼈빠지게 일해 북에 계속 갖다 바쳐야 한다.
북한과 짜고 하는 음흉한 짓을 중단하라.
북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산가족이 지들이 저지른 남침전쟁때문에 생긴것인데
지들이 무슨 선심이나 베푸는가? 툭하면 이산상봉중지시키고 6.25남침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고 저런 인간들을 왜 도와주어야 하는가?
북은 지금껏 받아먹고도 큰소리는 탕탕치면서 남한을 호통치며 남침에대해 사과 한번
없는거 보면 청와대가 얼마나 나쁜짓을 해왔는지 기가 막히다.
북은 쌀등 원조로 평화와 안전을 얻는게 아니라 그건 도리어 독이 되어 돌아 온다.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하며 마구 퍼주는게 너무나 무섭다.
북한 간첩이 아니면 이런 짓을 하겠는가?
핵무기 개발하고 110만 대군 유지하는데 자꾸 도와 주다니... 노무현과 김대중은
간첩 자수를 하여 광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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