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가 공룡 대우를 먹어치워 건설업계1위.
아시아나가 서울역 대우빌딩을 불과 몇달만에 팔아 시사차익을
수천억 남겼습니다.
확실한 노무현 비자금 관리 아니면 이런 일이 대명천지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김대중 거액 비자금을 한화가 관리해서 모 행사에 김대중이 주최자
하면서 클린터 초청할때 막대한 경비 한화가 지불했듯이
김대중 정권때 대한생명을 한화(63빌딩 포함)에 헐값으로 넘겼습니다
노무현은 정권 95%지지 지역 기업인 아시아나에 비자금 관리
목적으로 공룡 대우를 넘긴 것 같습니다.
김대중처럼 노무현 개인 목적으로 거액 비자금 숨긴 것 같습니다
또한 거액 대선자금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청문회 해서 이 두 재벌 파헤쳐야 함
이런 나라에서 사는 국민은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불평 불만 안나타내고 못살겠다고 흔한
집회 한 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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