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마을 경호원 숙소 건설비가 36억인데 그보다 50배는 더
호화스런 노무현 사저 건설비가 어떻게 12억이냐?
최소한 열배는 축소해서 발표하거 아닌가?
건축비 - 50억
인테리어 - 30억
엘리베타 설치비 - 3억
방탄유리(3cm 두께) - 5억
터파기 - 3억
사저와 경호주택 지하터널 공사비 - 2억
조경용 나무값 - 20억
조경용 돌값 - 5억
시멘트, 대리석, 개와, 페인트 - 10억
카페트 - 5천만원
호화 가구 -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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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38억원
기본적으로 들어간 것만 138억원인데 12억이라니... 10분의 1도
더 축소하여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사저 뒤에 조성한 골프장 조성비가 아무리 안 들어갔어도
100억은 들어가지 않았을까?
이상 합산하면 230여 억원이 된다(기본 비용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490억원까지 합하면 730억원이 넘는다.
봉화마을 근처로 연결하는 철도 건설비 1천억원을 합하면 2천억원에
육박하는 돈이다.
공적자금 69조원을 먹어치울 정도인데 2천억원이 돈이겠는가?
세금폭탄으로 초과징수한 세금이 15조원이니 2천억원이 돈이겠나?
이런 사기꾼의 귀향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다니 미친병은 못 고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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