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고 말만 바꿨다고 하는 이적노괴부터, 그의 지원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국제적인 광인으로 낙인 찍힌 놈, 그리고 이적노괴의 철저한 꼭두각시이며 양자라고 하는 가짜 청개구리가 지구상에서 최고로 위선적이고 악랄한 요물이 아닐까?
그런 주제에 선거법을 두고 위선적인 제도라고 악다구리를 쳤다니 벼락을 맞아죽어도 슬퍼할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대학은 기업이다라고 해놓고 기업인 대학인 좋은 학생들을 뽑겠다는데 권력의 비수를 들이대는 미치광이가 위선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골프를 많이 쳐야 경제가 산다고 하여 골프를 제주도까지 가서 치고 조무래기들 모아놓고 또 중앙선관위 결정과 야당 대선 후보를 씹었단 말인가? 이 정도면 대한민국의 공적이고 국민들의 원수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미치광이를 두고 국민 노릇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 아닌가?
그리고 이런 이적 노괴와 국제적인 패륜아 및 가짜 청개구리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뭔가 얻어먹을 거리는 없는가 싶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 붉은 양아치들과 열우 잡탕 및 노란 조무래기들 그리고 어용의 선봉대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가지고 위선적으로 망조들게 하는 매국노들이 아닌가?
그 다음으로 개인적인 보신만 생각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외면하는 부류의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위선적이지 않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라도 대한민국을 살려내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이대로 가면 절대로 대한민국은 온잔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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