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영공을지키던 공군이였지만 지금은 아무일도없는 실업자이죠. 사전에 아무 통보도 없이 나가라고 해서 군전역을 한 후 실업대란에 부디치고 있습니다.
전 직업군인으로 군대에 갔는데 몇개월전에 전역을 명 받았고 손 한번 서보지못하고 전역을했습니다. 근데 사회는 참 냉혹하군요 군에서 한일을 사회에서 아무 도움이 안되요. 군인이였다는 고정관념은 새 직장을 구하는데 방해만 되네요. 저는 ？부터 직업군인으로 군 입대를 했는데 왜 갑자기 전역을 하라는건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나가라고 할꺼면 살수 있게 해주던가 눈만 뜨면 바뀌는 정책 참 어이 없네요
돈있는 사람들은 자식들 군에 안 보낼려고 난린데 우리는 직업으로 간 군대도 ？겨나와야하니 세상 무섭네요. 그리고 중장기 전역군인에게 주어지는 생계보조금도 다 똑같이 주던지 해야지 10된사람은 주고 안된 사람은 안주고 어이없네요.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나가라고 했으니까 먹고 살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같은 사람 한두명 아닐겁니다. 정말 우리 나라 정치하시는분들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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