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이나라 완전 절딴났다.놈현이 한미동맹해체
어제 시청앞 촛불집회를 다녀왔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수많은 한나라당의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강재섭,전여옥,전재희,김형오,김영선........
한 연사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국민이 그렇게 하지말라고 애원했는데도 오늘아침
기어코 한미연합사 해체선언 서명을 했다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북한편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할 수가 없다고
노무현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가보다,
아참,노무현 그사람 북한에서 파견나온 공작조보다
더 북한스러운 사람이라 북한말만 안썼지,
북한과 생각이나 행동 완전 똑같다고,
너무 충격받아 통곡에 가까운 말로
노무현과 윤광웅 물러가라 한다.
집회시민들도 힘차게 외쳐댔다.
도대체 지금 이게 제대로 된 나라꼴인가?
오늘은 북한핵폭탄 지지집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데 그사람들,북한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나 있는지
북한핵이 벌써 8발이나 만들어놨다고 그런다.
핵폭탄하나를 만들려면 수십억불이 들어가는데
밥도 못먹고 굶어 죽은 사람이 300만명이라는 북한사정으로 봐서
김대중,노무현이 준 돈으로 핵폭탄비용을 충당했단다.
이게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린가 말이다.
그런데도 오늘도 개성,금강산에서 수백만불 돈이
북한 핵폭탄제조본부로 들어가고 있으니
김대중,노무현은 대한민국에 영원히 씻지못할
최악의 반역자라고 지워지지도 않을 것이다.
국민이 어리석은 건지 국민이 바보인지 분간이 안간다고 한다.
자기목에다 칼들이 대도 헤헤 웃고 다니는 국민
자기뒤에서 폭탄들고 죽인다해도 헤헤 웃고 다니는 국민
그 국민이 대한민국 전라도,경상도,충청도,강원도,제주도,수도권 국민이다.
미국,중국,러시아,일본은 전부 놀라 분주하게 핵대책 세우는데
여당의 대표가 북한에 가서 춤이나 추고
반역도 이렇게 반역을 잘하는 자는 천하에 없다고 한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리자.
정신 못차린 국민 있으면 냉수라도 확 끼얹어 정신차리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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