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대전차 포탄을 미얀마에 팔아 넘긴
대우종합상사, 두산인프라코어 직원인지 사장인지 더러운 인간들에게
검찰 첨단기술 수사부가 불구속 기소를 했다고 들었다.
참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씁슬했다.
그런 놈들을 불구속기소나 벌금만 내리니까 국가 기밀이
자꾸 새어 나가는 것이다.
허기사 적에게 핵폭탄까지 만들어 준놈은 대궐같은 집에서 편안히 먹고 자지만..
대중이는 조사도 안하면서 이런거 조사 한다는게 웃으웠는지 구속도 안 시키는구나.
국가안보를 망치는 간첩같은 짓을 해도 풀어주다니...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라를 완전히 망쳐버렸구나..
중국은 사형을 시키고 미국은 로버트김에게 중형을 선고 하는데 말이다. 답답하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순국선열들이 불쌍하다.
국민이 불쌍하다. 어렵게 세금 내서 검찰 시켜줬더니 역적놈들을 구속도 안 시키다니....
핵개발비 제공 해준것은 조사도 안하니
미얀마에 무기를 팔았다고 구속이 되겠나...
참으로 무서운 정부가 돼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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