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같은 자가 장관, 이래도 나라가 안망하면 기적
이런 정신병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대한민국 정부는 역시 정신병 수용소다.
북한의 식량난을 우리내 남한의 책임이라는 이자를 그냥 장관으로 둬야 하는가?
한나라당을 비롯한 민주, 민노, 국중은 뭘하고 있는가?
이자가 대통령과 더불어 큰일을 저지를 인간임을 우리는 조심해서 요주의로
살펴야 하며 그 뱃속에서는 지금 무서운 음모를 꾸려 가고 있을 법 하므로
매일을 엄청 주목해서 행동의 일거 일거를 감시 해야 한다.
김일성의 가난을 우리 탓이라고,
왜 우리 탓인가,,,김재정, 김무현이가 같은 코드로서 북에 가서 일을 하지 않은
탓이라면 지금이라도 가서 김일성내 머슴살이라도 하지,
정권에 대한 꼼수 없다는 자들이,
군 복무 기간으로 요동을 치고,
헌법을 어떻게 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믿을수 없다니까 진심이라고 자기 진심을 믿어 달라고,,,
그리고 임기전 퇴직 하지 않겠다고,,,
퇴직 하지 왜 안해 언제는 제맘데로 했지 국민 뜻에 따랐던가,,,
헌법발의도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발의 하다고 지껄이던 자가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하는 민주주의 위해 싸웠다고,,,
집안에 불질러 놓고 저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그 미친 개같은 행동.
4년전 속은 이사람,,,손에 장을 지지고 싶다.
미친개들을 잡아서 위대하신 김일성 장군님 퍼주기로 내다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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