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 구속 29탄. 김대중도 부정당선 의혹?

제16대 대선은 전자개표 조작에 의해 대통령이 바꿔치기 된 사실은 진실임이 틀림없으나 국회와 언론이 썩어서 국민들에게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선관위는 2002년 대선 때 선거관계법을 잘 정비하면 개표조작을 할 수 없으니까

고의적으로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전자기기 (전자개표기 또는 투표지분류기) 사용을 위한

모든 규정을 한 줄도 마련하지 않고 불법. 무법. 위법. 탈법으로 전자기기를 마구잡이식으로 사용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몇 달 째 역대 대선 결과를 살피다가 큰 의혹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17대 대선 때는 전자기기 1190대와 개표사무원 32.125명을 개표에 투입하고도 4시간 51분 만에 개표가 완료되었다.

그런데 제16대 대선 때는 전자기기 930대와 개표사무원 13.528명을 투입하고도 3신간 48분 만에 개표를 완료했다.

왜? 무슨? 이유로 제16대 대선 때 보다 성능이 향상된 전자기기 260대를 증가 투입했고 248%의 인원이 증가 투입된 제 17대 대선 개표시간은 약 1시간이나 더 소요 된 것일까?

제16대 대선은 기계가 95%를 개표하고 미분류투표지만 엉터리로 수작업 개표를 한 것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와 대법원은 전수 수작업개표를 했고 투표지분류기는 다만 수작업개표의 보조수단으로만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에 선관위를 불신 할 수밖에!

그런데 제14대 대통령선거총람을 보면 개표사무원을 30.885명을 개표에 투입하여 순조롭게 개표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4시간 48분 만에 개표가 완료되었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당선된 제15대 대통령선거총람을 보면  약 10%가 줄어든 개표사무원 28.359을 개표에 투입하고도 7시간 30분 만에 개표가 완료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개표시간 단축 원인을 살펴보니까 “전산조직에 의한 집계”라는 기록을 발견 할 수가 있었다.

그렇다면 “전산조직에 의한 집계” 규정이 선거법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어디엔가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또 살펴보고 또 살펴보기를 거듭하였으나 끝내 찾아 낼 수가 없었다.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도 찾을 수가 없었다.

필자는 솥뚜껑을 보고도 또 놀랜다는 격으로 김대중도 “전산조직에 의한 집계”를 통해 부정당선 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과연 그 의구심이 잘못된 판단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해야 하는 선관위이기 때문에 법적근거가 없어도 시간단축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기릴 이유가 없는 것일까?

필자는 “천하 사기꾼 김대중은 부정당선 공작을 하고도 남을 인물이지!”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자 몇 달 째 부정당선 의혹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선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 본 후

다음에 선관위에 내용증명을 보내 또 무어라 거짓말을 하는지 추궁해 보기로 했다.

2009. 1. 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기독교회관 308호

전화 02) 2241-8929. 011-779-6039  FAX 02)2241-8927

농협 217016-51-035607. 국민 350-01-0171-085.  정창화

신한 110-208-269570.   우리 1002-730-954113.  정창화

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대표     정   창   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