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원들은 구체적으로 어디에다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맞는진 모르겠지만 글 올립니다 저도 너무 화가 나는데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 올리는거니 양해해주십시오
114에 번호문의후 오류발생시 다시 전화하면 그냥 죄송하다 말한후 다시 안내해주면 되는거아닙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바로 민원실~
한두번이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민원을 부추기겠다는건지먼지 항상 그런식으로 일처리하고.. 민원실 연결하는거까지 좋다고 칩시다
야간민원실 직원은 도데체 직원서비스교육을 시키는겁니까 멉니까? 아르바이트도 아닐텐데.. 이건 완전 동네슈퍼아줌마 말투도 사람 살살 건드려대는데 좋은 말이 나갈수가 없네요 자기가 시장아줌만지 말끝마다 "네네 알았습니다 알았구요~~"등등 고객말 잘라먹고 꼬박꼬박..정말 우습지도 않네요
그래서 민원과장인지와 통화도 했었는데 그분은 민원을 해결하려는건지 해결의지보이지도 않고.. 자기직원들 감싸주기에만 바쁘고.. 정확한 상담은 커녕 나랑 장난치자는건지 첨 통화 이후론 완전 자기 조카 취급하더군요.. 오늘만해도 내가 먼저 전화하지 않음 민원통화 요청건인데도 전화할 생각도 없고 내 직업운운하지를 않나 목소리가 쉬었냐는둥 그런게 도데체 민원상담하는데 왜 필요하며 문제의 요지파악이 안되는건가요?
어제 114민원실과 19번 통화후 통화료 환불건때문에 통화하는데 민원과장이란 사람이 이말했다 저말했다.. 어제 19번이나 통화이윤 상담원이 전화 통화도중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저도 오기가 나서 계속 전화했습니다 전화 내가 끊어었다고 뒤집어씌우더니 오늘 과장도 자기넨 절대 먼저 전화를 끊을수 없다나? 그럼 있을 수 었는 일이 발생된거네요
저도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었어서 제 통신사 통해서 전화 끊긴거에 대한 서류신청 해놨습니다 결과가 나옴 사실은 알수 있겠고..
그상담원 제가 끊었다고 하길래 누구한테 뒤집어씌우냐고 그말에 책임질수 있냐고 하니 책임진다고 합디다. 퇴사할수 있냐니 그런다고 하던데 114는 그런일도 일 관두는게 아주 쉬운가봅니다 일하고 싶으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이문제도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분명한 경질과 결과통보 하시구요.. 끝으로 민원과장이 첨에 녹취라는게 안된다그러더니 나중에 되는데 고객한텐 오픈할수가 없다고..자기네 모니터용으로만 쓰는거라네요
도데체 녹취는 왜합니까? 물론 모니터용으로 쓰긴 하겠지만 고객과 분쟁발생시 고객이 원하면 알려줘야하는거아닙니다.. 그 상담원의 아주 제대로 배운 태도라던지 그런거 상담원이나 과장이 말하는거만 믿고 그냥 그러려니하라는겁니다 너무들 대충 넘어가려는거같은데 이번엔 쉽게 물러서진 않겠습니다 조사해보심 알겠지만 1월,3월, 그리도 이번달까지 이런문제로 세번째인데 대충 무마했는데 제가 원하는거 이번엔 해야겠네요
원하는건 두가지입니다
상담원경질과 그에 따른 결과통보
녹취자료확인 또는 공문서로 정확하게 누가 전화를 끊었고 19번이나 전화하게된 문제요인 확인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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