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의료보험공단의 행태에 대해서 고발하고자 합니다.
문제점
1. 당사자가 아닌 다른사람의 보혐료까지 저한테 의료보험료를 전부 청구하였습니다.
2. 의료보험료 납부 영수증이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주소이전 하기 전에도 날아오지 않았고 이후에도 이전의 세대주로 되어 있었으며 현주소지로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3. 주소 이전이후에도 십수개월 동안이나 아무런 영수증이 오지 않았습니다.
4. 의료보험증도 수개월 동안에 오지도 않았습니다.(방문당일날 겨우 의료보험 영수증을 발급받았습니다.)
5. 수개월 동안이나 의료보험증이 없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뭔가 잘못 된것이 많다고 생각하여서 4월14일 6시경에 경산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4가지에대해 공단에서도 담당자(민원창구 바로 정중앙)도 공단의 총체적인오류가 있었던것 같다면서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그것도 하나하나씩 논리적으로 질문을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른쪽 옆자리에(들어가면서오른쪽) 있던 사람이 지금 바르게 고처주면 되는거 아니냐 왜 자꾸 그러느냐고 하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더군요. 지금 이상황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과연 이게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국민을 농락하는겁니까? 그냥 고처주면 그뿐입니까? 지금까지의 이일로 피해를 본것을 다 배상 해 줄것입니까?
지금까지의 이런상황이 누구에 의해서 일어났으며 누가 손해를 당하고 있습니까? 지금의 상황에서 단순히 바르게 고처주면 그뿐입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개월 동안이나 의료혜택도 못받고 돈은 그냥 고스란히 다 받으면서 겨우 한다는게 지금 고처주면 되는데 왜 그러냐구요? 지금 바르게 고처주면 최선을 다한거고 자기일을 다한겁니까? 그럼 지금까지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겁니까? 그러면서 고처주면 그뿐이라면서 오히려 당당해하면서 자기잘못은 하나도 인정안하고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넘어가려는 그런 몰지각한 직원이 여기 있습니다. 잘못을 하고도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넘어가면서 여기에 대해서 황의를 하면 그것가지고 왜그러냐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는 이런경우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일입니까? 일하기 싫거나 이런것이 짜증난다면 그만 사표 쓰고 나가는게 국0125;들에게 큰 이로움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제방 이런 사람들 좀 나가게 해 주세요
일반 국민위에서 굴림하려는 이런직원의 태도에 우라가 치미는군요.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것이 이명박정부의 개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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