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몰인식한 상태의 참정 정치인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고도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도덕적 자기감내가 없으면 이루기 힘든

사상이며 실행하기 어려운 실험적 정치행동수순이다.

차라리 전체주의나 일인독재 홧쇼 나찌 군국주의 또는 사회공산주의가 차라리 쉬운 사상이며 행동적

정치수순일 것이다.

우선 봉건군주제 이거나 상기한 독재 시스템은 수직적 상명하복 강령적 도그마에 의해 일반백성이나

민족주의적 자국민 내지 인민들에게 획일적 행동강령을 정하고 국가의 정책이나 인민생활의 범주를

정하며 그렇게 수행해 나아가는 것이 쉽고 그렇게 인민을 다루는 편이 쉽다.

그리하여 심오한 정치철학의 부재로 독재와 강력적 도그마의 사상은 단명하는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일개인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도덕적 인내를 감내하면서 얻어진 경륜으로 그렇게

형성되어 이루어진 일반인 모두가 국가에 참여하여 참으로 수준높은 사람들이 구가해 가는 국가단위요

이러한 국가들이 전세계를 책임지고 주도해 나아가는것이 참된 자유민주주의이며 참정자의 책임이며

정치가의 사명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무엇인가?

권력에 의해 인민들을 국가정책수행에 참여 시키는 수직적 근로명령 체계가 봉건적 전체주의적 독재

사회공산시스템이라면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화폐에 의해 노동과 자원 과학 기술 예술

기타 모든것을 동원하는 소위 에너지 동원수단에 의해 일반모두의 참여적인 시스템이다.

화폐는 상업적으로 가치의 수단, 교환의 수단, 저장의 수단이라고 하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내포한 철학적 가치는 에너지 동원수단인 것이다. 

강제에 의하지 아니하고 인간존재가 존속하기 위해 본능적 물질공급 즉 생명유지를 위해서도

화폐가 필요하고 기타 교육 자연제 경제제를 망라한 모든 에너지를 동원하기 위해 화폐가 필요하다.

아울러 자연제와 경제제를 초월한 인문적 모든분야에도 화폐를 통해 모든이들의 참여의 독려를 권하며

이를 통해 문화의 창달을 꾀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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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전임 대통령이 훗날 칭송을 듣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면에서 일부적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등은 철저히 지역이기주의에 의해 몰표가 되고 또는 이합집산의

지역야합 표몰이로 이루어진 정권이고 저들끼리 이율배반을 통한 배반의 정치사 이다.

지금 세종시를 놓고 또다시 저질스러운 표심잡기 망국적 작태는 아나라 장래를 두고 한심하기

그지없으며 지역야합 이합집산의 이율배반을 보며 참으로 구역질 나지 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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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를 망친자가 누구인가?

김영삼시절 대구의 위천공단문제, 삼성자동차문제(상용차는 대구에, 승용차는 김해 장유,녹산으로)

로 인하여 대구경제를 완전히 박살 내 놓았고 위천공단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선전하여 부산경남

지역단체들이 대구시청직원의 넼타이를 붙잡고 목을 끌고 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김대중시절 그무슨 지역화합을 이룬다고 뜬금없이 영남지역 공무원들을 호남지역으로 전직시키고

호남지역 공무원들을 영남지역으로 전직시켰다.

사실!

호남인들은 영남지역에 와서 영남지역 정서와 지역정보를 김대중정권보호차원에서 흥미진진하게

당해 당국과 향우회에 보고했을지 몰라도~!

영남인들은 이지매적 기질의 호남정서에  그얼마나 팽 당하고 외롭게 살았을까?

노무현은 차라리 내고향 진영보다 더 고향같은 광주라고 하며 호남으로 부터 대통령직 하사받은

사람이니 더 말할 가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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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회창 박근혜 이는 훗날 정치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정말 잘한 일인지!

못한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