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원이 이명박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난 10일날
쇠고기문제에 대해서 이명박대통령과 의견을 나누었는데,
박근혜의원의 말인 즉 국민들의 민심을 읽어라!라는 발언에서
참으로 박근혜의원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좌파놈들이 재협상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국민들의 민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나라를 망칠려고 하는
작태가 아닌지,아니면 세상을 몰라서 그런지로 해석이 된다.
어찌 박정희대통령처럼 철두철미한 반공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을까?문세광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와서 박정희대통령을
총으로 저격한다는 것이 육영수여사를 쏘았다.1974년도 8월15
일에 있어던 일인데,근혜씨가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어머님을
잃었다...이런 공산당을 경계해야 할 판국에 이념보다 국민들의
민심을 읽어라는 발언에 실망이다.
세계에서 다 먹는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들이 수입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으로 대통령에게 의견을 나누었다는 기자들의
발언에 이대통령께서는 그대로 현안을 만들어 쇠고기문제를
매듭짓는 방법을 택하는 길이 좋을 것이라 사려된다.
166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