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군산 부설초교의 부정입학과 부조리를 알려 드립니다.
새로 교장 선생님께서 작년에 부임함으로 부정입학은 없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부조리는 계속되고 신입생들의 부정 입학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정입학 한 아이가 학교에서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큰 특혜를 누리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종합학습발표회와 관련된 일로 이 행사는 부설에서 관례와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학년대표(반장, 총무등 학교의 임원들)들이 사회를 보는 것이 전통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은 한 아이로 인해 모두 사라지고 오로지 이 아이가 사회를 맡게 되었다는 거죠!!
이러한 일들이 학교내에서는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 한 아이에게 주어지는 기회일까요?
단순히 운이 좋은 아이일까요?
학부모와 교사 또 크게는 교장 선생님까지 관련이 되어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촌지, 뇌물등을 받고 교육하는 교사들!!
물론 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눈빛, 손길 한번 더 간다는 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로 바르고 당당하게 교육받고 인정받고 싶은 아이는 점점 교사의 눈밖에 나고
그 아이보다 더 뛰어난 능력과 소질을 가지고 있음을 어느 누구나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에겐 아무런 기회가 없을 뿐더러 더 힘든 학교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아이가 우리 아이가 될까 염려스러워 글을 적습니다.
부정입학 한 아이,
학교에서 부조리를 일삼는 아이가 한 학교 대표라니 너무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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