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도둑놈 판사들을 구속하라!!!!!!!1

판사 13명이 근무하는 대법원 건물.
너무 초호화판 건물이다.
대법관들은 거기에 앉아 거의 놀고먹는다.
95%를 기각한다. 아무리 억울해도 놀고먹는 대법관에게는
노리개감이다.
대법관으로 있다가 변호사 차리면 최소한 5천만원에서
수 억원을 받는 사건만 취급한다. 전관예우의 덕을 톡톡이
보는거지. 이건 부패 아닌가? 이런 썩은 판사도 구속해야한다.
대법원의 넓은길을 왜 막아두냐? 서초경찰서 옆에서 방배중학교
쪽으로 갈때 대법원 안에 4차선 도도가 있는데도 일반에 개방을
안하여 빙빙 돌아다니고 있다. 횡포 아닌가?
대법원 안에는 테니스코트도 있는데 항상 비어있다. 왜
주민들은 비어있는 테니스장을 사용하지 못하나?
늙고 마음이 병든 13명 대법관의 눈요기감이란 말인가?
대법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검찰청으로 가는데 시간을 절약
할 수있는데 못 들어가게 막는다. 너무하지 않는가?

국민들에게 괴로운과 소외감과 허탈감만 주는 대법원은
아무 필요없는 대법원이다. 썩은 대법원 문 닫아라.
놀고 먹는 13명 판사를 위해 길까지 막아놓고 그런 어마어마 한
건물 속에서 똥만 싸냐?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은 법원 중에서 가장 썩어문드러진
대법원은 각성하라. 돈 먹는 판사들을 구속하라!
변호사와 골프치는 판사들을 구속하라!
전관예우 도둑놈 판사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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