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거느리는 것들은 어찌나 비리를 저지르는지 게시판을 자물쇄로 잠거버렸다.
자유게시판은 없애버린지가 오래다.
있는데도 있지만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벼라별거를 다 적어놓고
들어가야 한다.
국민에게 얼마나 죄를 많이 졌는지 불평불만 글을 쓰는게 두려워서다
그럴바에야 홈피가 왜 필요한다? 아예 문을 닫아버리지...
청와대로 들어가 보자.
청와대신문고라고 있었는데 없애버렸다
자유게시판이 있기는 있지만 들어가기 어렵게 만들었고 노무현을
비판하는 글은 슬그머니 지워버린다.
국무총리실은 복사를 못하게 만들었다.
토지공사 게시판은 아무리 찾아봐도 자유게시판이 없다.
행정자치부는 들어갈 때마다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를 써야한다.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들어가고싶지 않을 정도다.
한국도로공사도 자유기시판을 없애버렸다
가장 민주적인 체 하는 노무현
알고보면 히틀러같은 놈이다
얼마나 해 먹었는지, 얼마나 썩었는지...
노무현 정부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있다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도 거의 모두 로그인을 해야 들어가게 만들었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이 두렵다. 국민을 벌레 취급하는 정부니까 국민의
원성을 피하기 위해 이런 짓을 한다
참으로 치사한 정부다.
국민과의 대화를 단절하고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북한에 퍼주는 범죄집단이 노무현 정부다.
꼭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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