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당선되면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다

☞ 눈물젖은 서민들 얼굴에 쇠뭉둥이를 내리친 눔.



2. 대중경제론으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

☞ 빈부격차 극대화, 비정규직 양산, 살인적 고금리로 서민가정 파탄내고 중소기업 부도내기, 고리대금업자 창궐케 한 눔.



3. 나는 행동하는 양심이다.

☞ 사생아를 출산 방기하고 그 어미를 자살하게 한 눔



4. 평생을 민주주의을 위해 싸웠다.

☞ 민주화운동역사의 고비마다 외국으로 도망쳐 김일성주의자들과 어울리며 호의호식 한 눔. 국내서 김영삼이 피땀으로 민주주의의 장을 만들어 놓으면 슬며시 귀국하여 지 공인양 외국언론에 떠벌인 눔.



70년대 시월유신이 선포되자 미국에 있던 김영삼은 즉각 귀국하여 대정부 투쟁에 나선 반면, 일본에 있던 겁쟁이 김대중은 친북인자들과 노닥거리다가 중정에 개같이 끌려 옴. 또한 80년대에는 전두환대통령 각하께 반성문을 제출하고 7만달라를 가지고 미국으로 도망쳐 민주화운동가 행세를 하다가 국내에서 김영삼의 단식으로 정치해빙기가 도래하자 외국인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슬며시 귀국함.



5.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 집권후 북의 민주화를 돕기는 커녕 인류역사상 최악의 독재정권인 김일성왕조에 아부굴종함. 5억딸라 불법송금, 외화벌이처 제공, 핵무기 보유 방조 등.



6. 일평생 검은 돈을 받은 적 없다

☞ 노태우에게 20억+@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자 처자식들을 모아놓고 왈

" 나는 하느님과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다. "



7. 나는 지역감정의 피해자다.

☞ 87년 사자필승론, 90년대 지역등권론 및 지역연합론으로 고비때마다 지역감정을 확산시켜 이용한 눔.



8.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

☞ '나는 일평생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을 뿐이다'



10분만 대충 적어도 이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