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초구에 위치한 어느 택배업체에 개별용달 1톤 탑차를 지입하여 운행하고있읍니다.
직업의 특성상 서초구 전지역을 고루다니며 여러것들을 보았으며 주차의반 단속에관한 정당치 않은 두가지를 적고자합니다.
1. 주차위반 단속원이 견인업체와 동행하여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과동시에 견인하는 방법은 올바르지 못하다 생각됨니다. 어느 한적한 골목에 개인승용차(무쏘)에서 공익요원 3명이 내려 바로 주차위반 스티커를 부착하였읍니다. 부착과 동시에 견인을 하였으며 신형승용차는 문을 열지못하여 지체되고 있었읍니다. 공익요원과 같이온 운전사는 바로내려 견인하려는 승용차 뒷문을 능숙한 솜씨로 바로 열고서 견인기사에게 자신의 기술을 알려주는 듯한 행동를하였읍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그 승용차 기사는 구청의 직원이 아닌 견인 회사의 직원인것으로 생각됨니다. 견인 회사와 구청의 단속원은 동업자관계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2. 기사식당 앞은 구청의 손이 닿는데도 모르는척 하고 지나칩니다. 실제로 식당에서 20 여미터만 벗어난 지역은 어김없이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으나 기사식당 근처는 일반차량은 주차도 하지못하게 종업원이 관리를하며 단속도 하지 않았읍니다. 더욱이 밤10시 이후에는 직각 주차를 하여 두개의 차선이 불법주차차량으로 채워져있는데도 주차 딱지에 떼지않고 견인도 안합니다. 제가본 주차위반 현장은 전원마을의 깊은 골목, 방배3동 539번지 일대의 달동내, 옜골 어느 한적한 시골길, 제가다니는 어느길에서도 단속원을 태운 작은차를 볼 수 있읍니다.그러나 언제나 기사식당 앞은 항상 주차해도 절대로 딱지를 끈지 않습니다.
법의 집행은 공정해야 불평이 없읍니다 제가 본바로는 기사식당과 서초구청은 통하는 점이 있고 견인회사와 서초구청은 동업자 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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