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충격! 사실로 확인된 MBC의 상주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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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햇던 잔학한 MBC의 끔찍한 기획살인이 사실로 확인이 되엇다. 상주대학살!!
MBC가 기획하고 저지른 전대미문의 끔찍한 대학살사건이다.이 씹어죽여도 시원찮을 살인자새끼들의 상주양민대학살은 이미 사전에 예고된 대량학살이엇다. 벌써 얼마전에도 졸라도에서 노인들이 집단 살육을 당할뻔햇다지 않는가! 이 씹새끼들은 같은 졸라도라도 늙은이는 죽여야 한다며 붉은눈깔 까뒤집고 학살을 준비해온것이다. 이번에 검붉은 피를 토해내며 죽어간 11명의 양민들!

MBC씨박알놈들은 잘？磯摸？더 큰 대학살을 준비중이다. 졸라도씹새끼들! 아니 싸가지없는 어린 졸라도씹새끼들이 대한민국 노인들을 다 죽이겟다며 붉은눈깔 까뒤집고 살인중이다. 이나라!
불쌍하게 죽어간 7살짜리 꼬마아이! 이아이는 숨이막혀서 죽을때 MBC씨팔놈들의 잔학한 만행에 의해 몸통의 뼈가 부서지고 내장이 터져 눈코귀입에서 검붉은 피가 터져 죽을때 어떤 생각을 햇을까?

전교좆이 어린학생 562명을 잔혹하게 살해하며 역할분담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MBC가 월권을 햇을까? 어린애들도 죽이기로 한거니? ㅋㅋㅋ 곧 전교조가 노인(늙은이)죽인다고 날뛰겟구나 ㅋㅋㅋ

"출입문 미리 개방 요청, MBC가 거부"

상주 경찰서·시청 밝혀
최재훈기자 [email protected]
장상진기자 [email protected]

상주경찰서와 상주시청은 5일 상주시민운동장 압사 참사(慘事)와 관련, 행사 당일 사고 방지를 위해 운동장 출입문을 일찍 열자고 MBC측에 요구했으나, MBC가 이를 거절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MBC측은 그러나 이를 부인했다.

현장 경비를 맡았던 상주경찰서 김상용 경비교통과장은 “당일 오후 5시25분쯤 시민운동장 정문 앞에서 MBC 담당PD를 만나 ‘어차피 무료공연인데 갑자기 문을 열면 위험하니 미리 문을 열자’고 했으나 MBC측은 ‘리허설 때문에 안 된다’고 말했다”며 “당시까지만 해도 직3문에 사람이 많이 몰려 있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문만 일찍 열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휘 상주시 새마을과장도 “공연출입문 통제는 전적으로 MBC소관이었다. 사람이 몰렸을 당시 시 관계자들과 경찰이 출입문을 일찍 열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행사대행업체인 국제문화진흥협회 실무자는 “MBC의 최종 사인이 없으면 문을 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MBC 담당PD는 “관객을 입장시키는 타이밍에 대한 최종 결정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일 나는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중계차 안에 있었으며, 다른 제작팀원에게도 문을 일찍 열자는 요구가 들어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경비교통과장은 “PD가 거짓말하고 있다. 만난 자리에는 시관계자, 의경 등도 있었다”고 했다.

MBC 담당PD는 ‘출입문 2곳을 열려고 했으나 MBC측의 요구에 따라 갑자기 1곳만 여는 것으로 변경됐다’는 운동장 관리사무소 직원의 증언에 대해, “우리는 문을 여는 시점만 통제했을 뿐, 개방 문의 수나 관객의 동선(動線) 등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좆선에서 펌-

피칠갑을 한 MBC팔새끼들이 돈1억3천을 처먹고 하지 말아야 할 공연을 끝내 강행한주제에 이젠 그 더러운 쌍판때기에 철판을 깔고 뱀같은 세치혀로 지들 잘못은 없다고 정말 뱀같은 소리를 쉬쉬하며 내뱉고 있다. 살인방송MBC입새끼들!
이새끼들이 녹화취소를 당연히 해야 햇음에도 돈에 팔려 녹화를 강행한것은 당연히 노이들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심! 붉은 쥐새끼들의 양민학살작전이엇기 때문이다. 11명이 죽으면서 내장이 터지고 눈과 귀 입등에서 검은 피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검붉은 피가 물든은 상주!

붉은 쥐새끼! 피에 절은 MBC살인자 개백정씹새끼들의 기획살인으로 벌어진 참사다.

즉각 MBC를 폐쇄시키고 살인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전교좆이 2001년이후 어린 학생들을 562명이나 살해하엿고 이젠 MBC가 피칠갑을 한채 노인들을 대량으로 학살하려 하고 있다. 아주 양민학살과 어린이 학살!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죽이는구나! 좆같은 씹새끼들.
피범벅이 된 MBC와 전교좆을 지금즉시 박살내버리고 전부 끌어내 대갈통에 총알을 박아야~~!

피에 절은 MBC입새끼들이 흉측한 살인본능을 되새긴 어제 하루엿다. 대한민국이 피바다가 된 하루!
양민학살! MBC발새끼들이 뚫린 아가리라도 그리도 짖어댓던 양민학살! 대량살육 바로 어제 MBC의 적나라한 모습이다.

MBC팔새끼들이 지들이 주최해서 일어난 끔찍한 양민학살에 대해 나몰라라식의 짐승만도 못한 행태를 보인다는건 MBC이개좆같은 새끼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피에 절은 살인마 빨갱이 새끼들이라는것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노인들을 죽여 피바다를 만든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예전의 열우당의 정동영이 이씹새끼가 노인들은 집에 처박혀 쥐죽은듯이 있으라고 더러운 아가리를 놀리지 않앗던가? 밖에 나와 투표하면 죽이겟다고 끔찍한 세치혀를 놀린게 바로 엊그제다.MBC팔새끼들의 이번 상주대학살은 이미 예고된 양민 학살! 기획살인이다. 끔찍한 살인자새끼들인 졸라도에는 늙은이가 다 뒈？병쩝？모르겟지만 이런 잔학한 범죄는 하늘이 용서치 않을것!

졸라도의 MBC! 졸라도의 전교좆! MBC는 늙은이를 죽여 피바다를 만들고, 전교좆은 어린학생들을 2001년이후 5년간 정확히 562명을 살해햇다.잔학하고 끔찍하게 살해해서 그 더러운 백정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냇다. 역시 졸라도 새끼들! 붉은 빨갱이새끼들은 사람죽이는걸 즐긴다. 언제나 이나라 대한민국이 피바다가 되서 붉게 붉게 물들엇으면 하고 밤이나 낮이나 눈깔을 까뒤집고 있는 것이다.

아 이나라 금수강산은 이렇게 피바다가 되는구나~~! 슬프다 ㅠ.ㅠ

경악! 이번 교육위 국감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미친개의 실태 전면공개!

모든 교육문제의 해결은 나참의 교욱개혁 4대방안에 벌써 나와 있다. 교육개혁 성서를 읽어보라!

학교안의 미친개! 지금도 각학교마다 넘쳐흐르는 미친개씹새끼는 정신분열을 앓는 진짜 미친개씹새끼엿다.

이렇게 충격적인 사건이 확인이 되었는데도 미친개씹새끼를 옹호하는 전교좆! 이 찢어죽일 씨박알놈들은 대체 어떤새끼들이냐? 같은 미친개씹새끼들이라 눈깔을 까뒤집고 발광을 하며 개지랄염병을 떨겟지! 이게 미친개새끼들의 병리적 ？징이다.
모조리 산채로 두눈깔을 집게로 뽑고 끊는 가죽을 벗겨낸뒤에 끊는 기름물에 튀겨 죽여야 한다.

정신질환 교사 검증절차 없어

[서울신문]교단이 정신분열을 앓고 있다.

심한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비롯해 정신질환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무방비 상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교사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전혀 구축되지 않아 총체적인 점검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은 22일 전국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사의 정신적 질병 실태를 조사한 교육인적자원부의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정신적 질병으로 휴·면직 처리된 교사는 전국적으로 358명에 달했다.

특히 이 가운데 248명이 일정 기간 휴직한 뒤 교단에 복귀했으나 아무런 검증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이들이 휴직 기간에 제대로 진료를 받았는지, 정상으로 회복됐는지, 복직한 뒤 꾸준히 진료를 받고 있는지조차 확인할 길이 없는 실정이다.

현행 교육공무원법은 정신질환으로 휴직한 공무원이 복직할 때 별도로 담당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지 않고 있어 보완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이번에 드러난 숫자는 2년 6개월동안 정신질환으로 휴직한 교사들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어서 전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교육부가 고교와 유치원·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적 질병 실태를 조사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들 교사 가운데 3명은 숨졌다. 명예퇴직한 교사는 5명이었지만 39명은 스스로 사직서를 썼다.51명은 아직 휴직 중이다. 이 가운데는 지난해 9월1일자로 휴직한 뒤 1년이 넘도록 여전히 교단으로 돌아오지 못한 교사도 있다.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1년까지 휴직했다가 학교로 돌아온 교사는 지난 6월 말 현재 248명이다.

현직에 있는 교사들이 앓고 있는 질환은 우울증과 조울증이 많았다.135명이 이 질환으로 휴직했다. 이 가운데는 세상을 살아가는 의욕을 모두 상실한 상태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심한 증세의 ‘주요 우울증’을 겪은 교사가 7명이었다. 지난 2월 영화배우 이은주씨도 이 질환을 앓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질환을 앓고 있는 교사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면 위험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박지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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