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국정원 직원한테 들은 1급비밀 입니다.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 바로 전에 박지원을 싱가폴에 보내어 김정일이가 보낸 북한 대표를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주면 김정일에게 3조원을 줄 것이며 물자를 계속 지원해 주겠다는 제의를 했다. 북한대표는 박지원의 제의를 김정일에게 보고했고 김정일은 3조원 이외에 매년 쌀과 비료를 50만톤씩 추가로 주면 남북정상회담을 허락하겠다고 하였다.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야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있다고 판단한 김대중은 김정일의 요구대로 3조원도 주고 매년 쌀과 비료를 50만톤씩 주기로 약속하고 드디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김대중은 박지원을 통하여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하면 김대중과 김일성이 노벨평화상을 동반 수상하게 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김정일이가 속을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김대중이 수락할 수없는 어려운 제안을 했다. 김대중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즉시 김일성 묘소로 가서 참배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김대중이가 김일성 부친의 묘소를 참배해야 남한에서 돈과 물자를 무한정으로 받아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김대중은 만일에 이런 사실을 국민들이 알게되면 큰 낭패라서 고민을 했지만 그렇게 하지않고는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으므로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그러마고 약속하였다.
노벨평화상에 환장한 김대중으로부터 돈벼락을 맞게된 김정일은 평양시민 백만명을 동원하여 김대중을 열열이 환영하게 하였다. 드디어 쩔룩이가 순안공항에 도착하였다. 약속한대로 남한에서 온 경호원들을 모두 따돌리고 김정일과 김대중이 한 차에 타고 김일성 묘소로 향했다. 김일성 무덤 앞에서 무릅을 꿇은 김대중. 미리 김정일 측에서 준비한 화환을 김일성 무덥에 바치고 감격에 못이겨 눈물을 닦았다.
이렇게 김대중은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역적질을 하였고 그 비밀이 새나갈까봐 오늘날까지 전전긍긍 하며 김정일이가 지시하는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비료를 50만톤을 안 주면 호령하는 것도 이런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에 김정일에게 매년 쌀과 비료를 50만톤씩 모두 100만톤을 보내지 않으면 김정일은 자기 아버지 묘소를 비밀리에 참배한 어마어마 한 비밀을 폭로할 것이다.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비밀회담 내용을 공개할 것이다. 그 뿐 아니다. 김일성이 생존시 여러 사람을 시켜 김대중에게 자금을 지원한 1급비밀을 김정일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런 핵폭탄급 비밀이 폭로되면 김대중의 생애는 똥이 되고 만다.
우리 농민이 사경을 헤매고 밥을 굶는 어린이가 지척이고 수해로 전 재산을 잃어버린 이재민이 지천인데도 김정일에게 퍼줄 수 밖에 없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빚값는 햇“保ㅓ??계승하는 조건으로 노무현을 대통령을 시켰다. 노무현이 김대중과의 약속 이행을 안 하면 김대중은 노무현의 비밀(전자개표)를 폭로할 지도 모른다. 폭로는 하지 않겠지만 전자개표기 조작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흘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언제까지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빚진 돈과 쌀과 비료를 김정일에게 바쳐야 하나? 김대중이가 되지는 날까지 바쳐야 할 것이다. 우리는 김대중의 엄청난 음모에 아직도 놀아나고 있다. 김정일에게 쌀 한 톨도, 십원 한장도 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김정일이가 김대중의 비밀을 폭로하게 만들어야 한다. 김대중이 노무현의 비밀을 폭로하게 하려면 목숨 걸고 김정일 퍼주기를 중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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