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6.15)국민의견을 수렵하지 않고 엄청난 돈을 퍼주고, 615, 104남북공동선언 발표는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의 일방적인 체결이다.

첫째, 통일문제의 자주적 해결,

둘째, 1국가 2체제의 통일방안 협의,

셋째,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

넷째, 경제협력 등을 비롯한 남북간 교류의 활성화 등

두 정상 간에 합의된 내용도 부족하여, 대한민국 혈세를 50억 달러이상 퍼주고,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남북공동선언인 일방적 체결인 것이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은 615 남북공동선언을 이행 하라는 뜻은 모두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제통일이라는 과제 실현을 주장해 오고 있으며.

(1999년) 통일교육지원법은 마음대로 제정하였고,

(2000년부터) 일방적으로 통일교육 통일교육기본지침서를 발간 체계적 정당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들과 국민들을 쇠뇌시키고 있다.

이들 빨갱이들의 결론은 북한이 한반도 공산화(共産化)를 위해 주장해 온 적화통일, 즉 [자주적 민주정부] 남북(南北)연방제를 통해 '평화적으로' 한반도 공산화를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를 거부하면 주한미군이 철수되고, 국보법철폐로 공산당활동이 합법화되며, 검찰·경찰의 공안기능이 무력화 상황을 활용,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시도하고 있다.

이모든 정황으로 볼때 김대중이가 공식적으로 돈을 주고, 대한민국 까지 넘겼고, 노무현은 앞서 행한 김대중의 615를 이행하게 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김정일의 적화노선을 따르게 하는 행위 인 것이다.

짧게 말하자면...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쳤다는 결론이 나온다. 막대한 돈을 주면서 말이다.  1정부는 김정일이고, 1정부의 책임자는 김대중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