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은 말할것도 없지만 노무현 정권도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북한 퍼주기만 했습니다.
차관으로 빌려준다는 명목을 내세워 남한의 귀한 재산을 북한에 막 퍼주었습니다.
10년간 북한에 퍼준 쌀과 비료만 1조4천억원 어치나 됩니다. 그 것 뿐인가요?
건설기자재 시멘트 도로부설 및 포장 체육관과 기타 뻑하면 남북간에 필요한 시설물은
남한비용으로 공짜 건설해주기, 그밖의 노통 퇴임 전에 신발 9000억원어치 달라니까
즉각 만들어 올려보낸거 기억하시죠?
놈들이 달라면 무어든 달라는대로 다 해주었고 남북철도 휴전선에 북한 일정지역까지 순
남한돈으로 건설하면서 그 건설해주고 남북한쪽으로 시운전하는 대가로 수천억원 어치의
쌀도 별도로 북송하였고 북한에서 서울로 미녀들과 운동선수와 응원단이 오면 그들의
의식주와 관련된 모든 비용과 채류에 따른 별도의 돈을 급여처럼 주었고 또 공연료도
별도로 주었고 우리 남한 가수가 북으로 가서 노래불러주어도 무대설치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이상의 돈뭉치를 선물처럼 바쳤고, 가령 평양 체재하며 노래할려면 수십억원씩 미리
주고 행사를 개최하여 즐거움을 주었으니까 남한은 그쪽에 가서 돈도 주고 즐거움도
함께 주는 기쁨조 같은 미친짓을 숨가쁘게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비용 다 쳐서 매년 2조원 이상씩 북에 주었으니까 10년간 약 20조원을 놈들에게
퍼 준 것입니다.
20조원을 외국에 차관으로 빌려주었다면 매년 이자도 엄청나고 갖가지 유리한 경제적인
거래로 훗날 석유나 철광석 등 원자재 개발과 구입시 우선적인 이익도 얻어낼 수 있을 것이고
막강한 채권국으로 등장하여 국제거래의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고, 나라안의 생산가동에다
투입했드라면 생산과 수출물량이 엄청 늘어나 일자리가 수없이 창출되어 지금 쯤 엄청나게
경제발전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10년간 북으로 물자가 넘어가면 한 푼도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자 한푼 오지
않았습니다. 오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퍼준 것입니다. 김정일과 짜고 퍼준 것입니다.
공산당이기 때문에 공산당에 퍼준 것입니다. 국민을 통째로 속여 먹은 것입니다.
20조원을 퍼준 돈으로 핵과 군사력으로 무장하여 우리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다고 위협
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남한내 수백개 공단중의 한 개에 해당하여 매년 2조를 퍼주고 200억만 가져오는
미찌는 장사를 하게 만들었으니 대북정책을 세운 김대중, 노무현 일당들을 능지처참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숨가쁘게 퍼주며 국민의 혼을 빼버리고 도둑질을 해 먹은 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 입니다. 최소한 200명은 구속하고 훔친 돈을 환수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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