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돌아다니는 그린버스인가 가스통 터지면 시한폭탄입니다.
언제든지 발생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시한폭탄 버스를 시민들이 꺼려 할 것입니다.
이번 계기로 안전한 전기버스로 바꿔야 합니다.
승객이 탈때 방탄조끼를 한 개 씩 나눠주던지..
서울시는 빨리 전기버스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0-08-13 10:16: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서울 시내버스 gas통이 위험하다고 서울시장이 작년에 시정하라고 보고를 했다고 뉴스에 나오는것을 봤는데 gas통 담당ㅇ ㅇ부서가 3군대로 나누워저서는 서로 미루다가 대형사고 가 난것이요.공무원 개새끼들은 밥만 처먹고는 할일이 많은대도 요지부동으로 일관하다가 무고한 시민만 피본것이요.공무원놈들 연봉이 너무 많아 50%깍아도 많이 챙겨가는것이요.내형제간도 공무원 2명이나 정년퇴직 했는데 너무 많이들 국민혈세를 챙겨가는구나.니들은 국가 국민을 위해서 한일없이 많이도 챙겨간다.올은 지도자가 나와서 교통정리를 필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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