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습니다.
천성산 도롱뇽이나 새만금 간척은 기를써고 반대하더니,
전국에 250여개의 공프장이 난립한다고 하는데,
골프장허가는 잠잠하네요. 골프장도 완공다되면 반대시위할건가요. 새만금처름.
지금있는 골프장만해도 다 활용못하는데, 그리고 서민들이 그런골프장에 갈시간이 어디있으며,
꼭골프장을 유명한 산이나 유원지근처에 건설해야하는 이유도없고, 현정부는 착각에 빠져있는데,
경기회복 이유가 왜 골프입니까? 노가다 하는 사람만 먹고살으란건가요. 한심한 정부야.
전국의 명산 자락을 파헤쳐서 1%의 시민을 위해서 주는 특혜아닌가요. 이런 논재를 국론화하여
저지하여야 합니다.
작금의 시민단체들은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가며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정부에서 돈을
받기때문에 낙지부동합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다들 자리(직장)보전할려고 시민단체 결성하고 있다는 비난받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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