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서민중에 서민 입니다
엊그제 그러니까 노무현대통령 이 취임 하던 그시간에
청주에 한 택시회사 노조위원장이 살해 되였습니다
누가 왜..살인을
그것은 경찰이 조사해서 발표을 하고 있지만
문제 는 그 퀘퀘묵은 택시 최소운송수익금 (즉 사납금 ) 때문입니다
이번에 청주에 택시회사들이 일제히 사납금을 올리려고
예고을 한 상태 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회사마다 약간에 차이는 있지만 .
우리회사을 예을 들면 하루에 12시간 2교대 을 하면 최소한 8만1천원을 입금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택시 한대가 하루에 16만2천원을 회사에 입급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지금에 이상태 에서 하루에 일인당 1만1천원을 인상을 예고 한상태 입니다
더구나 손님도 많이 격감이 된다다가 사납금이 그렇게 올라가면 우리 택시운전사들이 어케 생활을 합니까.
그 와중에 노조원가 노조위원장이 격론을 벌이다 노조위원장을 깔로 찔러 실인을 저질렀습니다
몇년전부터 전액관리제 라는걸 시행하고 있는줄 알고 있죠
정부당국자님들은 그것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뿐 실질적으론 청주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에 택시회사들이 사납금으로 운영되고 있는줄 압니다
그러면 하루 8만천원을 입급해서 회사측으로부터 받는월급이 월마나된다고 봅니까.평균 50만원에서 육십만원입니다
우리나라 최저월급이 얼마입니까
그래도 택시을 하는것은 나이가 많이 먹고 별로 달리 할수있는일이그리 많지 않키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헤 회사에 사납금 채우고 남는돈으로 월급을 대신해 생활하고 있는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두 너무 많이 올라가는것입니다
입금만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연료비도 문제입니다
가스을 지금까지는 전량회사에서 넣어 줬는데 앞으론 일인당 일정량에서 가스공급을 중단 합니다 나머진 택시운전사들이 개인돈으로 채워넣고일을 합니다
4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