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직영주유소로 민간주유업자의 영역을넘어 지역경제파탄
1.해군이 장사꾼으로 돌변했다. 해군은 군복지라는 그럴사한 미명아래 경남 진해에 호텔.연회장.예식장.노래방.식당.카센타를 차렸다. 기절초풍할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해군이 민간영업에 뛰어들어 일반 상인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지않아도 장사가 안되는데 해군과 경쟁을 하다니 기가차다며 탄식을 한다. 해군은 최근에 목요탕을 시내중심가에 세우려다 목욕업자들의 반대에 부딛혀 보류상태에 있다
2.이제는 주유소에 손을 대어 기름장사에 나서려 한다. 군복지라는 명분으로 ... 인구15만에 군종사자 5만 (진해시 총 차량등록수 5만 LPG차량제외하면 4만5천 군출입허가등록차량 1만대) 지역경제나 주유업자들이 망하는것은 자명한데도 군의 편리와 복지라는 명목으로 일반 상인의 상권까지 침해하다니 웃기는 일 아닌가?
3.그린벨트내 판매시설 불가를 알고 진해시에 건축협의 받을때는 자가주유소(군공용차량만주유)로 하고 . 완공단계에서는 판매시설로 등록하려 함에따라 시민들과 주유업자의 반발이 일어나자. 어디에도없는 군사시설에 복지시설 가능하다고 우겨댄다 즉 판매시설이 복지시설이라고 우긴다
4.해군은 진해시에 힘의논리로 압박을 하고있다. 진해시장의 공약사항에 해군에협조 요청한 사항이 많으므로 서로 협조하자는식의 논리를펴고있다. 진해시 공무원 할수없이 건교부, 산자부에 질의를 했어나. 산자부는 건교부에 건교부는 국방부에 얼마나 압력을 받는지 20일 지났는데도 회신이없다.
5.해군에서 는 타군(육군.공군)에서는 주유소를운영하고있다한다 그러나 그곳은 소규모로 지역에있는 주유소와 거리가 원거리에있어 큰피해는 없고. 또한 그곳을 계속 주장하여 허가실태를조사한 결과 무허가로 판명되어 8/4일 군검찰에 석유사업법 위만으로 고발한상태임
6법논리에 앞서 상식이 통하지않은 상태임. 우리한번 생각해봅시다 이젠 군대까지 복지기금을 마련키 민간 상권을 파고들어 장사에나서고있습니다. 서민이야 죽든말든.
수백억을 들여 군 골프장을 만들어놓고 군체력단련장이라 명목을 걸어놓고 돈많은 민간인을 상대로 골프 장사를 한다.
일본은 독도를 넘보고 있는데. 우리해군은 기름장사나 하려고 하니 한심하다 못해 기절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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