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웅이 ♪의 한마디/배신자

목청 큰놈이 한자리하고
폭력 가두세력이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세상이다
대갈통 싸메고 고시공부하느니
민주화 팔아 데모 몇번하면 투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다

거기다
쇼맨쉽이 강하고 싸구려 말재주로
대통령도 되었던 세상이다보니
언놈이 성실하게 일해서 성공하려하겠는가~!

생각하느니 로또복권이고
시간나면 시위참가에 헛나팔 불더니
600만불정도 받은건 용돈였고
수조원 받은놈도 있는데
왜~깔아뭉게느냐고 항의데모까지 한다~!

이러니
망가진 틈바구니에서
컴맹이고 젊잖은분들은
그냥~ 세월이 그런가보다 했단다~!!

인기가 밥먹여주던 시대는
안방극장이 판을치던 고무신시대 였다
이젠 성실히 일하고
미래에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시대여야한다
미국이 오바마로 바뀌고
한국이 이명박대통령으로 바뀐것이
그렇게 되어야 할 역사적 흐름인것이다

함에도
수행원 거창하게 거닐고
제목이야 대학 강연이라고 스케줄 짜놓고
외유차 떠나시는 국회의원 몇분을 볼때
누군 초상치루게 해놓고 자기들은 밖에나가 자축하려 하는건지
입맛이 씁쓰름허다

말이야 바른말로 전 박대통령님이야
어려울때 손수 실천하시고 일하셨고
서민을 사랑했기에 존경했지만
어느분은 선거용처럼
패거리 응원에 힘입어 매사 정권발목을 잡는다는건
정말 밥맛없는 짓이다

노란풍선이 금방 터질 줄 모르고 붕 떠있듯이
거품같은 인기에
패거리 대권을 노린다는건
웃기는 짓이고
밥맛없는 짓이다

한마디만 더하자~!
우익의 분열을 초래하고
좌파의 돌팔매를 묵인한 잘못은
국민이 결코 용서 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