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기름값 올려서 대기오염 막고 유동 차량수 줄인다고
쑈를 하며 국민의 피를 빨아 먹더니,
그래, 이번에는
서민들의 보금자리에까지 피를 빨아먹는 대롱을 꽂나..
내가 왜 저사람에 대통령 표를 줬을까 하는 후회는 옛말,
오늘은 정말, 후회 아닌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심정에
분노까지 치솟는다.
1-2%도 아닌, 두배 인상이라는 것은,
우리보고 죽으라는 말과 다름없다.
외국의 나쁜것은 다 따라하며, 좋은것에는 묵묵부답인
노무현 정권에 또다시 개탄하며,
이젠 정말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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