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인오락실 (사행성 게임장)이 다시 문을 열고 전보다
더 성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업체는 행사 도우미 까지 불러서 흥보하고 있구요...
지켜 보고 있으면 이거 다시 영업 허가 내준거 아닌가.
아니면 어떤 공무원이 돈 왕창 받아먹고 뒤를 봐주는거 아닌가 의심 스럽습니다.
거기다 경찰에 신고 하니 귀찮다는 투로 단속하는 사람을 오히려 나무라니 지구가 거꾸로 도는것 같습니다..
사행성 게임장은 담배나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 강한 업종입니다 몇일 잠잠 하더니
결국 다시 영업 해서 서민들 피를 뽑아 가는군요..
그런거 하나 봐주면 월급보다 더 수지 맡는다는게 소문이 아니군요..
대통령도 깡으로 버티는데 공무원들이라고 깡으로 못 버티겠나
먹자판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었나
먹는거 못 말리는 노무현정부
135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