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정권이 그 정체가 탄로나고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있을때
한 광신도가 박근혜의 얼굴에 테러를 가했다
그로부터 얼마를 지나지 않아
노무현이의 돌아이 정권이 마침내 몰락하였다
이라크전쟁이 일어나고
장기전을 바라며 좌익의 편만을 들던 언론들을 뒤로하고
3주만에 전쟁이 끝이났을때
후세인의 광신 잔당들은 테러로써 최후의 발악을 하였다
이제는 대한민국의땅에서
민주주의를 짖어대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것들이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에서 국회의원에게 테러를 가하였다
이게 현재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이다
민주화만을 위해 싸웠다고 짖어대는 놈들이 그동안 행해왔던
50년 민주주의의의 본 모습이다
왜 그런것일까
이제는 그 세력이 다하였다는것이다
정일이도 뒤질때가 다 되었고
후계자 문제에서 군부의 강한 저항에 부딪쳤다는 얘기다
정일이 생각으로는 자기가 인공위성도 띄우고
미국을 향한 핵미사일을 발사할만큼 국가를 발전시켜 놓았으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위해서
셋째 아들놈을 후계자로 삼아더라도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는 얘기일 것이다
하지만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폭군 년개소문이
폭정과 잦은 전쟁으로 군부와 국민으로부터 민심을 잃었음에도
후계자 문제에서 자기 똥고집만을 부리다가
결국은 멸망했다
부와 권위와 세력을 누리던 의자와 견훤이도
그것때문에 결국은 그렇게 쫄딱 망했다
이제는 개정일이가 그런 처지가 되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
역사를 거울삼아 그런 과오를 다시는 저지르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을지도 모르지만
평생을 살아오면서 오직 그곳만을 위해 열심히 뛰어댔으니
이제와서 성충을 찿아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진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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