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 국가는 다양한 찬반의 소리가 방송의 의무이다.

그러나 지금의 방송은 북한의 중앙방송과 비교해도 큰차이 없이

획일적,편파적,일방적,좌파적으로 안방을 장식하고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철도노조의 파업은 이미 파업자체가 불법으로 법에의해

관련자가 수배중에 있다.

황제 철도 노조는 연봉이 평균 7천2백만에 엄청난 부의 상징노조이다.

지난 10년전부터 머리에 붉은띠를 두른 노동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파업을 한다.

아마 권력의 묵인이나 ,방조 내지는 작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저주와 적개심을 심어

대한민국이 파업폭동으로 조용한 날이 몇칠인지 손곱아 볼수 있다.

참으로 해괴한 것은 붉은머리때와 방송의 관계이다.

민노총이 파업을 선언하면 바로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암시적으로 이들의 정당성과

움직임을 아주 교묘히 뉴스화 한다는 것이다.

어제 저녁에 sbs8시 뉴스에 전화를 해 방송에 편파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통화를 하였다.

내용은 공영방송인 mbc와kbs는 그렇다치고 민영방송인 에스비에스는 공정하게 철도노조의

파업에 문제점을 보도해야 하는것 아닌가? 라고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개탄스런은 민영방송의 답변이다.

파업에 찬성,동조하는 전화가 많이 있다는 sbs의 쾌변이다.

이게 도대체 말이되는 방송의 답변자세인가?

국영기업이 파업을 하면 모든 고통은 국민이 피해를 입고 수출에 막대한 차질이

벌어지는데 sbs는 어찌하여 그런 기막힌 답변을 하는지 너무도 분통이 터지는 통화다.

텔레비전에 뉴스의 내용을 보면 철저한 철도노조의 입장에서 정부를 압박하는 보도를한다

철도노조 파업으로 ‘물류대란,물류차질,’ 이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대한민국이 불법노조에

굴복해 저들의 입장을 들어주라는 묵시적 좌파방송의 압박이라는 것이다.

또 12월 민노총의 총파업을 암시해 현정부를 더욱더 좌파의 도구로 몰아붙이는 비정상적

반역방송에 앞장을 서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 1150만표의 의미는 이런 폭동의 파업을 종식하라는 국민의 명령이 내려진 것이다. 그 국민에 명령을 이명박정부는 이행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붉은띠 파업노조와 그의 나팔수 반역방송에 대한민국이 흔들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