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복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곳에서 교육청 부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읍니다.
부장 부인이라는 사람에대해서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피해를 보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자들 끼리의 사소한 다툼이라고 할수 있을지모르지만...
너무나 무식하고..어의없는 일입니다.
이곳에서 부장부인은 아주 유명인사입니다.
이번 사건은 농사철에 가로등을 자기의 허락없이 이웃주민이 끈것이 맘에 들지않아서
그사람의 머리채를 휘어 잡아서 생긴일입니다. 문제는 아닙니다 그 사람은 등에 9개월된아이를 없고 있는 상태였고 아이는 너무 놀라 크게 울고 할머니는 아이를 보해하려만 했을뿐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였읍니다.
동네 어르신분들이 남편의 힘을 믿고 저런다고,,저사람은 잘못건들면 큰일난다.하며 이 시골마을에 소문이 자자하게나있읍니다.
이 억울함을 어떻게 할까요..
이것이 공무원 아니 교육청 부장이라는 힘을 믿고 이러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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