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Polifessor)500名 대선후보 켐프에 합류 또는 합류예정. 이들은 다 나름대로 유명세를 타는 폴리 페서(Poli fessor). 당선 유망 3후보의 정책 자문해줄 인재(人才)용병.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人才란 많을수록 좋은가?

이 많은 정치교수 다 인재(人才)? 혹, 명리(名利)에 현혹된 얼간이(fool)는 없을까? 불필요한 생각 인줄 아나, 하게 됨.

선거는 전쟁과 유사한 점 많아 무엇보다 인재가 필요한 건 사실. 그러나 명리(名利)바라고 모여든 양적인數字의 오합지졸은 NO! 시원 찬은 인재(人才)는 걸림돌만 될 뿐이기 때문.

인재는 재능(才能)이 있어야 人才!. 그것도 단숨에 선거판을 뒤엎을 계책 낼 수 있는 재목이라야 인재. 지난 허명(虛名)에, 숟가락 들고 덤빈다고 다 인재(人才)는 아닐 것.

인재의 첫 번째 才能, 우선 돌아가는 정세전체를 한눈에 넣는 안목(眼目)이 있어야 합격! 가르치는 제자 내팽개치고 쏜살 같이 달려온다고 인재는 아님!

그러나 지금 같은 “양손 공깃돌 놀리기” 대선정국선 사실상 인재 불필요(不必要).

그래서 3頭 인재초빙은 유명인사라면 가릴 것 없이 무차별 영입. 외형(外形)불리기에 치중하는 理由, 그러나 막상 선수로 뛰어야 할 후보 본인은 경기장에 나가 싸울 프로자세는 아님.

선수는 승리 위해 사력 다 하는 게 프로급. 그렇지 않고 지금 같은 치어리더 방식 선거운동은 아마도 경기장서 뛰는 선수가 아니라, 야합에 노는 아마추어들일 뿐.

선수들이 全力을 다해 시합하는 모습 없는 경기장 관중 하나도 재미없는 거나 마찬가지로 굳이 상대후보에 대한 공격 없는 선거운동은 보는 국민 식상하고 민초들 희망도 안개로.

지금까지 후보들 선거운동 보면, 각者, 다 믿는 구석 있는 모양 세. 각者 다 칼자루 쥔 쪽과 굳게 약속이 돼 있단 표정. 그래서 이들 선거운동 예쁘게 진행.

상대후보 정말로 공격하면 큰일 날 일이란 지침은 어디서?

이건 국민 기만하는 처사!

투쟁해서 쟁취하는 게 아니라, 야합에 의한 낙점. 이러면 국민은 허수아비 . 지금 대선3후보 선거운동 한마디로 술에 물 탄 듯?

P후보 “李일병 살리기”적임자라 약속(約束)굳게 믿는 눈치. 또 다른 후보 代價에 비해 통닭 반쪽이라도 차지하겠단 기세역역. 출정 초부터 共同정권에 목마른 대권후보는 건국이레 첨보는 치태.

또 한 후보, 권좌(權座)바~톤을 릴레이 마라톤식으로, 대통령과 총리 번갈아 체인지 하는 러시아 권력구조 따르려는 증표가? 지금의 대선 선거운동 암 꼬 없는 찐빵 된 건. 푸틴의 장기집권 플랜 그냥 베낀 데서 온 탓.

러시아. 中國. 북한이 공산 군사국가란 주지의 사실.

공산國家는 군대와 비밀경찰로 장기집권 가능. 헌법(憲法)중시하는 大韓民國대통령, 임기 끝나면 그날로 “땡” 아무 권한 없는 자연인.

아무리 충성 바치는 권력기관 있어도 헌법도전은 쉽지 않은 일! A.우선은 손아귀에 확실히 넣은 후보로 모바일心, 당선이 할일. 본인은 세종市서 테니스 치다. 손 없는 날 받아서 다시 이사 오는 방법이 최상 책. 더 좋은 구상 없는 건, 주변에 컨~닝 도사만 있는 관계?

푸틴자르가 한다고 여기서도 “밀어 붙이면 된다.”는 생각은 큰 오산. 독도 열 번 왕복하고 아무리“올 게 온 걸로 믿어도”소용없는 큰일 낼 일.

민생고에 허덕이는 민초는 발바닥에 때만치도 여기기 않고. 그냥 뿌레 카 때리기는 국민에 대한 大테러 행위. 그냥 언론방송동원. 대중 혼란시켜 준공만 내면 된다는 작업은 벌써 여러 번 해온 수법.

그런 판에 정책은 무슨 필요, 인재가 무슨 소용? 그냥 70%승리 당선발표 아니면, 아슬아슬 당선하면 되는 일? 선거운동 다 요식행위. 가증스런 눈속임!

TV방송에 나오는 3頭 별짓 다해도, 아마추어가 분명. 마냥 신나게 놀다 어느 날 헐크로 변할 가능성. 결국은 고혈 빨려야 하는 건 民草는 그래서 그들 속 깊은 곳엔 마그마가 끓어.

결국은 “어떤 물체를 유체에 넣었을 때 부력의 크기가, 물체가 유체에 잠긴 부피만큼 유체에 작용하는 크기와 같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귀결. 그래서 알맹이가 重要.

“내게 긴 지렛대를 다오. 지구를 들어 올릴 터니.” 천재 수학자의 소리. 듣지 못하는 사람 없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