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은 희망이 있어야 하고,
 헌신은 확신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오나
 진작 받아드려야 할 측근들이나
 여당에서는 진정성이 없습니다
 구태의연한 패/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뭐가 문제 인지를 모릅니다
 자기들 끼리 해먹으려합니다
 오기의 정치를 하고 패/거/리의 선동에 혈안합니다
 서민이란 단어와 국민이란 단어는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잔돈에 불과합니다

 불의에 대한 감각이 없으며
 나만있고 너는 없습니다
 너무 추상적표현 같습니다만
 정치인들을 위한 정치고 나팔이지
 서민을 위한것은 포장된 도로 다시 파헤치는거 뿐입니다
 오로지 닦아오는건 한표 달라는 소리 뿐입니다

 회생하는자가 없습니다
 헌신하는분이 없습니다
 정치가 그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종교/교육/사회 전반에 희망이 절망입니다
 가진놈은 살고
 없는놈은 끽소리하다 죽어야하는
 굴레가 계속 될 뿐입니다




 굽신거리는것이 충성이고
 진정성없는 쑈를 기획하는 것이
 대통령께 충성하는거라고 생각 한다면
 그건 간신입니다
 그들 패/거/리의 이익만 대변 하는자들이지요

 목아지를 내 놓아도
 진정성있는 인사를위해 헌신해야합니다
 취임초부터 불거진 인사문제가
 대통령의 진정성을 회석시키고 혼란을 불러왔습니다

 중도실용에 대한 우파의 반발도
 진정성이 없는 일시납땜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운것도 없는 구석의 서민에 불과한 제가
 그래도 온라인상 제일먼저
 화해와 용서의 정치를 충언 올렸을때
 아무도 쳐다 보지 않았지만
 현실은 야당이 기가 죽어있는건 사실입니다^-^


거듭 충언 올립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도덕성없는 인사는 과감하게 멀리하십시요
여야를 가리지 마시고
숨어있는 인재를 등용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