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한국검사 집단의 법률지식 정도, 법률의식 정도, 도덕적 생활 정도,국가관 정도,
연관학문 지식정도, 외국어능통정도, 세계변화 추이 인식정도. 대국민 봉사정도와 법철학적 사유
정도를 엄격히 평가한다면
이들 집단이 법률지식정도에서만 우수할뿐 나머지 부분에서는 수준이하의 집단이라는것을 삼척동자도
잘 알 수 있다. 신문, 방송에 터져나오는 검사들의 몹쓸 비리가 이것을 증명해 준다.
그런자들이 모여서 한다는 짓이 힘없고 약한 서민들 우롱하면서 변호사를 통해 뒷돈이나 챙기며
검사권능 세우기 표본인 검찰항고제도
알량한 그 간판을 붙잡고 있고,
한편 그 알량한 항고제도란 누운 소도 웃을 그 간판을 넘어뜨려서 검사집단도
결국은 대국민 서비스 직분임으로
검사간 직무 서비스 경쟁을 통해 검사들의 직무자세와
서비스 자세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개혁정부의 검찰 개혁 시도에
검찰총장이하 말단 검사들이 집단이기주의로 경찰을 졸개 취급하면서 국민앞에 눈을 부라리고 있다.
국민을 적으로 알고있는 무리들이 한국검찰의 모습이다 .
목불인견이란 이를 두고하는 말이다.
이들에게 곧 철퇴를 내리는 국민의 함성과 결정이 따를 것이다.
검사임용근본 개선. 검사직무 옴브즈만 시민 감찰제도 도입.무죄확정 검사 영구 아웃제,
항고심판법원설치. 검사인사위원회 시민 참여. 경찰에 기소권 부여를 통한 사법서비스 경쟁제 도입
등이 사법심판시민배심원제도와 함께 검찰을 피눈물나게 개혁시키게될 것이다.
국민을 적으로 아는 이 추악한 검찰집단을 그냥 놔둘 국민이 어디있겠는가?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시민들의 자각으로 시민청원으로 시민 대명예혁명으로 곧 이루어질 것이다.
검찰과 국민간의 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다.
일어나라 ! 시민들이여 ! 각성하여 내 권리 찾자 !
내 자손 만대를 위해 들불처럼 일어나자 !
부패검찰과 싸워 이기자 ! 우리의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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