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한가위 추석인데....
블미스러운일로 오늘 강북경찰서 형사계를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피해자로...갔는데..
입구 들어가자 들리는말.. 이런 개xx들 재사지내로가야하는데
니들때메 재사도 못지내게생겼네 꼭 처벌을 원하냐?
이말을 듣고 전 어처구니가 없는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더니 처벌원하냐고 새x야
그래서 전 원한다 처벌해달라 그러니 여기까지 왔지 안느냐 라고 답했고
그럼 니들도 오늘 나랑같이 하루종일 있자 개xx들아 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저도 물론 재사를 못치루었죠..
그래서 전 빨리하고 가야지 이생각으로 성심성의것 답하고 있는도중
한경찰관이 와서 이 새xx들아 너희들은 조상도 없냐
저말고 피의자한테는 넌 부모도 없어? 술을 그따구로 처먹고 다니냐 이런 개xx야
라고 하는겁니다 아무리 경찰관이라지만 너무한거아닌가요?
너무 열받아서요.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밤에 일한다는것과 손님한테 맞은것 밖에 없는데
완전 짐승보다 못한취급을 받아서 이렇게 한자 적어봤습니다.
너무하네요 경사 민경x외 3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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