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은 방송을 완전 장악 하였다.

어느 방송을 보아도 좌파일색의 완전 편파, 편중이 안방을 장식한다.

과거 박정희,전두환정부 보다도 더,지독하고, 악날하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을

철저히 자기들에 맞는 코드 반역좌파세력을 앉힌 것이다.

이나라에 모든 소리는 좌파 아니면 아예 취급을 하지 않는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 우파는 좌절에 빠지고 방송에 노예가 되어 좌파에

굴복하는 철저한 좌파들의 괴략에 말려들어가는  것이다. 

이번 임진강 살인테러는 북괴가 저질러 놓은 만행이다.

그런데 반역방송의 형태는 어떠한가?

엠비씨는 모든 잘못을 대한민국 당국자에 초점을 맟춘다.

몇번의 항의 전화를 하려고 해도 엠비씨의 전화는 계속 통화중이다.

아마 고의로 전화를 거부하거나,화난 국민이 강력하게 항의 했을 것이다.

시청자 모두가 천불이 나고 이런 해괴한 반역방송에 분개 했을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북괴를 두둔하고 보호하는 앞잡이 놀음을 하는데도 이명박정부는

화해와 용서와 통합이라니, 이또한 얼마나 가슴이 통곡할 일인가?

지난 미군 훈련중인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효순,미선이의 장례는 이제

좌파의 전유물이 되어 국민장이 되었다.

그런데 북괴 살인테러에 대해서는 단한디 하지 않는 세력이 바로 김정일 좌파다.

지난 10년에 반역세월을 우파는 입버릇쳐럼 한말이 있다.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되었다고."

 방송통신위에 이런 반역방송에 문제를 고발 합시다. 

방송통신심의 위원회. 국번없이 '1377'[뉴스에대한문제점]

그리고 북괴의 중앙방송 엠비씨.

02-784-4000[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