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놀이하느라고 수고많습니다.
천성산 도롱뇽이나 새만금 간척은 기를써고 반대하더니, 전국에 250여개의 공프장을 세운다니
산림이 엄청나게 없어지겠군요.
데모하는 시민단체... 새만금은 반대하더니 골프장허가는 코드가 맞는지 잠잠하네요.
골프장도 완공되면 반대시위할건가요. 새만금처름.
지금있는 골프장만해도 주체를 못하여 도산위기라는데 250개나 새로 만든다니
제정신 입니까?
군대공프장이 40여개나 되어 텅텅 빈다는데 텅텅 비는 군대골프장을 헐어서 민간골프장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서민들이 그런골프장에 갈시간이 어디있으며, 꼭 골프장을 유명한 산이나 유원지근처에
건설해야하는 이유도없고, 현정부는 착각에 빠져있는데, 경기회복 이유가 왜 골프입니까?
노씨는 노가다 하는 사람만 먹고살으란건가요. 한심한 정부야.
전국의 명산 자락을 파헤쳐서 1%의 시민을 위해서 주는 특혜아닌가요.
이런 논쟁은 국론화 하지 않고 과거청산만 하면됩니까?
시민단체들은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가며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정부에서 돈을
받기때문에 낙지부동합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다들 자리(직장)보전할려고 시민단체 결성하고 있다는 비난받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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