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한다!! 서초교육청, 강남교육청
강남은 기네스북에 오르고도 남을 학원폭력의 지옥이다
강남에서는 집단폭행을 당하고도 호소할 데가 없고
신문에도 안 난다
때리는 학생의 아버지가 거의 고위층이기 때문이다
강남은 판검사, 변호사, 의사, 경찰간부, 재벌..들이 많이 산다
따라서 이런 고위층 자녀는 학교에서도 지 아버지 행세를 하며
툭 하면 패고 툭 하면 조퇴하고...
선생들과 교장은 배경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한다
대여섯명이 한 학생을 반쯤 죽이는 사건이 벌어져도
아버지 배경때문에 찍소리 못한다
강남의 선생,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들은 빽줄에 잘 보여야
출세하고 돈도 받아먹으므로 찍소리 못한다
이 게 강남의 병폐다
그래서 강남은 학원폭력의 온사이 되버렸다
강남에서는 학교에서 집단 구타를 당해 반병신이 되도
돈 한푼 못 받고 호소해도 받아주는 데가 없다 워낙 배경이 쎄서..
경찰이 무슨 힘이 있나? 그래서 고소를 해도 가해자 편을 드는 조사로 결론을 낸다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면 팔이 안으로 굽는 식으로 종결을 한다
그래서 어떤 때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어지기도 한다. 귀신이 곡할 일...!!
그러나 어찌하랴? 대한민국은 힘쎈자 세상인데..
지 아버지가 높은 사람인 아이들이 어떤 아이를 반쯤 죽여놔도
미성년이며 아버지 빽이 워낙 쎄서 무혐의 처리되고 퇴학도 안 당한다.
이런 피해자들이 강남에는 수두룩 하다
강남은 학원폭력의 지옥이며 촌지의 천당이다
대한민국에서 촌지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데가 강남이다
이 촌지가 학원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질이 나쁜 선생은 촌지를 안 주는 학생을 거들떠 보지도 않기때문에
돈 많고 힘쎈 학생들이 깔본다. 그러다가 밉게 보이면 몰매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강남에서는 집단 폭행을 안 달할려면 평소에 촌지를 건네야 한다
그래야 선생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역설적으로..... 학원폭력이 많아져야 촌지가 많이 들어온다
자녀의 신변을 위해서 더 많은 촌지를 주니까...
그러므로 학원폭력이 발생하면 교사, 행정실장, 교감, 교장이 총동원되어
긴급 진화를 한다
그냥 학생들이 지네들끼기 다툰 별것 아닌 일로 덮어버린다
학원폭력이 발생하면 거의 틀림없이 고위층 자녀가 관련이 되있으므로 가해자 편을 들게 된다
그래서 강남 학교에서는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아버지가 검사이고 아버지가 검찰청 경비가 똑같이 자녀를 서초중학교에 보냈다고 하자
검사 딸이 작당하여 경비 딸을 집단 폭행하면?
결과는 이렇게 된다. 때린 아이가 피해자, 맞은 아이가 가해자...
거짓말 같지만 당해본 학부모만 안다
참으로 기가 막힌 곳이 강남이다.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면 어떻게 되나? 안 봐도 뻔하다.
강남에 있는 학교는 비리가 엄청나다. 왜 마음 놓고 비리를 저질르나?
빽이 든든하기 때문이다.
사건이 터져 검찰에 불려가더라도 학부모를 뒤지면 안 닿는 데가 없다
강남 집값이 왜 비싼가? 비쌀 수밖에...
강북이나 다른 지역과 천지 차이 일이 벌어지는 곳이니 집값이 비쌀 수밖에..
강남의 문제점은 교육에 있다.
강남이 부패한 것은 학교 때문이다.
강남의 모든 부패는 학교에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학교를 뒤지면 엄청난 사건이 터진다.
학교를 뒤에서 콘트롤 하는 교육청도 썩었다
강남의 돈과 권력과 함께 썩을 수밖에 없었다.
강남의 학교를 달달 뒤지면 엄청난 비리가 쏟아져 나온다.
서초구내 학교와 교육청을 뒤지자!!
강남구내 학교와 교육청을 뒤져라!!
신문, 방송 기자들은 시선을 강남으로 총 집중하라!!
기사거리가 황금같이 널려 있는 데가 강남이다
숨겨진 학원폭력
숨겨진 촌지비리
숨겨진 예산유용
숨겨인 인사비리
숨겨진 퇴폐업소 인허가 비리
숨겨진 부정입학 비리
교육비리가 지천으로 널려있는 강남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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