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북한 인간백정 김정일에게 핵폭탄을 만들게 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북한 동족들을 김정일의 영원한 노예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한민족 정신을 비열 비굴 자존심 구기는 굴욕적인 민족으로,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남한 사회 구성원들을 갈가리 찢어발긴 콩가루 집안으로 구석구석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자신의 민족과 인류 사회에 평화를 가져오게 만든것이 아니라,
지구상 한반도에 핵폭탄 공포를 전쟁 불안 화약고를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무뇌아 막가파 OOO 급진좌경 괴뢰의 힘을 탄생시켜,
자유민주를 소중히 하는 국민을 광우병 괴담 촛불광란 희롱우롱 농락 유린하게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죽어가던 인간백정 김정일을 기사회생 시켰고,
북한 주민들은 철사줄로 코를 꿰맴 당한체 굶주림속 인육을 먹게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한반도에 미국과 일본이라는 막강한 우방국 힘이 아니면,
인간백정 김정일 영원한 똥강아지 노예 국민들로 파멸되고 마는
비참한 국가 안보정신이 파멸 파괴된 병든 민족 정신으로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은,

잃어버런 친북좌파 10년 세월동안 생색내며 괭가리 북치며 꼭지점 땐스추며,

국내외 자랑하던 금강산 관광길에서 비무장으로 산책하던 50대여성 우리 국민을,

북한군의 총탄에 무차별 피격당하여 절명 사망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햇볕은,
국민의 혈세를 국민 몰래 주적의 통장에 거금을 집어 넣어줘,
인간백정 김정일이가 자신의 민족을 죽이는 핵폭탄을 만드는데 일조했고,

 

노무현의 햇볕 망나니는 청와대 국가재산 파일을 마음되로 봉하마을로 도둑질 편취하여,

대한민국 국가 기강을 붕괴 시키고 국가의 기본 질서를 탈법불법을 자행하며 어지럽혀,

대한민국 국민을 불안과 공포와 분노와 증오속에 몰아넣고,

오히려 한반도 민족을 전쟁공포 도가니속에 내동댕이 쳐지는 만고의 역적질을 자행했다.

 

김대중 노무현 햇볕는 미녀간첩 국군장교 농락으로 국군 기강을 뒤흔들고,

50명 이상의 간첩용의자가  국군에 침투 활약하게 만들고,

3만명의 남파 간첩들이 촛불광란 땡중난동 주동속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희롱우롱,

농락하게 하는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북괴 간첩 친북좌파 소굴로 만들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인간백정 김정일과 함께,
그 이름 길이길이 한민족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속에,
히틀러 와 매국노 이완용와 삽살이 문개남이 처럼 빛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때려잡아 민족정신 바로잡자!!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a__&n=200509260296&mai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