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으로 민간인 6명이  죽었습니다.

금강산관광중 민간인이   북한군인의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노무현 국민장

김대중 국장

두  전직대통령이  뿌려 논  불행의 씨앗들입니다

국민의 피같은  돈 10조원이  북한에  갔지만   돌아온건

이같은  학살에   역도 리명박이라는  독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개성공단으로  매년  3400만달러를 쏟아붓고 계십니다.

개성공단은   빛좋은  개살구

김정일   호주머니  불려주는  창녀짓밖에  안됩니다

김정일  똥꾸닦아  주었다가  따귀맞는  창녀를  생각해 보셔요

대한민국이  창녀공화국입니까

민간인 관광객도 죽이고  물폭탄으로  아무 죄없는 민간인  죽이고

그러면서   돈대주는  정신나간 정부 아닙니까

미국의 오마바정부는  계속적으로  도발하는  김정일의  돈줄을  막고있습니다

개성공단 사업은  이런 미국의 조처에   역행하는    반동맹적 행태입니다.

두 역적  김대중 노무현이  뿌려논   불륜의 씨앗으로 무얼하시려고요

북한주민  1인당   GNP가 3000달러면   저들은   전쟁하려고 할겁니다.

 그 많 은 돈을  일시에 다 거두어  소련제 무기, 중국제 무기 사서  아무 죄없는

우리 대한민국 민간인들을 사냥할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정신차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