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4년 5월 13일에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비공개민원을 접수했습니다.
A0405-2095
A0405-3167
중간에 어떤사과의 연락을 받지못해 금감원 이자극씨와 정동기씨에게 연락을 취해 받은 사과내용은 형식적인 "회신"(동양생명으로부터)뿐이었습니다.
사과문을 보낸 연락처로 전화를했더니 저에게 그토록 자극을 주었던 그담당부서,그담당자였습니다.
사무적이고 딱딱한 어조의 담당자는 미안해하기는커녕 거만하기까지했습니다.
민원을 넣은 사람이 더 죄인같은 취급을 받는것입니까?
금감원 정동기씨께 이런 내용을 말씀드렸더니
"그럼 뭘원하십니까? 보상을 원하신다면 법적으로하지 왜 그러세요?"
"이젠 (동양생명을) 그만걸때도 되지않았어요?"
저를 돈이나 바래서 이런 민원을 넣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무슨 민원담당을 한다는것인지요?
힘없고 작은 여자의 억울함은 뒤로한체 거대한 그룹 동양생명의 편에 서는 금강원이 한심합니다
금감원 담당자와 동양생명은 같은 회사라는 생각밖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를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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