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자와 내통하는 영등포구청
작년 어느날 난 영등포구청엘 갔다.........
난 그영등포구청의 기분나뿐 일을 목격하고 그만 충격에 쓰러질뻔
했다 ......
난 그날부터 공무원이 싫어졌다....(모든 공무원이 그렇구나)
그런 눈치 눈빛 나의 분노 정말 충격이다...
내가 권한이 있다면 난 정말 그런 공무원을 날려버릴 것이다...
그 나 .....................................................................
쪽지가 오고 갔다....
난 봤다...그 쪽지를.....
눈빛이 오고가는걸...
그.공무원은 내눈을 바라보는 순간 쪽지를 주머니에 집어넣는걸.......(김상구_)영등포구청
비열한 인간...
난 그날 알았다...
불쌍한 입찰자들....
공무원이 이런 입찰에 민주주의 참된 정의를 무시하는건 앞으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영등포구청은 각성하고...
참된 민주주의의 입찰을 해라....
영등포구청장은 자격없다. 그만 두어라...........(사랑하는 영등포구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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