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법이 우선이라지만 국민의 생명을 무시한법은 악법이며 있어서는 안되는 법입니다.
저는 경기 광주시 목현동에 사는 주민인데 지금 저의 아파트 70M 떨어진 이웃에(?)플라스틱공장(3개)
,인쇄공장(2개)가 들어 서려합니다. 2003.10월 부터 시차를 두고 허가가 떨어져 요 며칠사이
숲이 우거진 산림을 파괴하고,주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벌목이 대대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대체 광주시는 주민의 민생을 책임지지 않고 자기들 배속만 체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전체 서명을받아 진정서를 내도 10여 일이 지나 온 답변이 합리적인 법망안에서
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정~ 억울하면 행정소송을 걸라는 무성의 한 답변을 하더군요,
광주시청이 프라스틱공장의 동업자입니까? 정말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으며,비리의
악취가 광주 하늘을 뒤덮어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시민들이 반대하는 공해공장을 차려주는 것은 돈을 안받아먹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입니다.
이나라 공무원들은 국민을 죽이기위하여 일을 합니까?
여기는 분명 상수원 특별보호지역이며, 농림지역으로 화학공장 설립을 할 수없음에도 규정을
바꿨는지 주민들을 죽이려고 작정을 했는지 벌거숭이 산을 수 십년간 식목일 때마다 식수를
하여 우거진 산림으로 만들어놓은 곳을 파괴하고 식수원을 위협하는 화확공장을 허가하다니
도저히 있을 수없는 짓입니다.
광주시청은 사전 주민 동의도 받지 않았고 환경평가 심사도 하지 않고 경사도가 심한 우람한 산
중턱을 깎아내어 화학공장을 짓게 하였습니다.
광주시청이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주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고 식수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광주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는 모든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악성 화학공장과
결탁한 광주시청을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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