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연의 속셈은 이거다.

유가족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 여당과 청와대와 고위 공무원들을 불러들여

세월호 침몰 조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새민연은 뒤에 숨어서 유가족을 앞세워 여러사람들을 불러들여 시비를 걸려는 수작이다.

그리고 성명서를 계속 발표하고 촛불시위와 점거농성, 파업을 선동하여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수작이다.

세월호 특별법을 무기삼아 박근혜에게 치명타를 입히고 경제를 마비시키고

대북 퍼주기를 주장하여 혼란을 야기시켜

정권교체를 하자는 속셈이다.

세월호 특별법은 전라도좌파들이 정권교체를 위해 꾸미는 무서운 전략이므로

절대로 절대로 끌려가면 안된다. 협상에서 끌려가는 여당은 두고 두고

국민의 규탄을 받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