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축업을하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성건설 김진태를 절도 혐미로 고소를 하였으나
우성건설 반장도 저희 자제를 사용하였다고진술하였고
우리측 증인도 진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사건 협의가 없다는 통지서가 왔습니다
그러면 뭐가 더 있어야 협의가 있다고 보나요?
증인도 있고 우성건설 반장도 인정을 하는데 협의가 없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성건설 책임자는 아직도 임금을 지불하지않고 있습니다
절도당한 자제도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고 그외에도 빌려준자제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소한지 7월3일 첫조사를 받았고 이때까지 있다 협의없음 이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제가 근데 김진태를피민원인으로 하지 않고 이본구를 하는이유는
너무 억울해서입니다 증인도있고 우성건설 반장도 인정하는데 머가 증거가없고 혐의가 없다는건지
이봉구경사 한테 따지고 싶어도 말이통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민원신청을 합니다
있는사람편이 아닌 평등한 사람으로 정당한 조사를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서 입니다
전 하루가 급합니다 이봉구경사는 그냥 통지서한장이면 끝난다 생각하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힘들고 잠도 못자고 있읍니다
꼭 정당한 조사를 다른사람에게 받게 해주세요
이봉구란 사람은 경찰이아니라 우성건설 직원같다는 생각이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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