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통령 선거에 전자 개표기에 숲한 의혹을남긴채 10년이 지난 지금 ..............
지금 10년이 지난 지금 모습들은 어떻게 달려왔고 그들의 위치는 그리고 과정들은 현재 그들의 위치는 어디에 서있는가이다
2002년 전자 개표기에 대한 의혹에 대한 실체의 진실은 그 당시의 야권에서나 모 의원이 개발한 개표기 프로그램을 가지고 선관위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이 합의속에서 진행해온것으로 봅니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가 잘 되어지는것을막는 내부의 적들이 그 처음으로 개발한 개표기 프로그램을 대통령 선거에 적용하고 그러다보니 많은 양들을 처리함에서 오는 프로그램의 오작동내지 인위적인 수동적인 작동으로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한것으로 봅니다
이것에 대하여는 지금도 침묵을 하고있는 여야 정치권들이 과연 이 나라를 올바르게 세울수가 있다고 보여지는지 궁금하다
그 모 여성 의원이 그당시의 수개표의 진실의 실체를 다 알고 있지않는가 싶다 왜냐하면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장본인이기에 ...........................
이 나라는 계속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어둠을 만들어가는 세력들이 존재함에 그것은 내부의 적들이고 내부의 간첩들이다 즉 현실적 권력의 이익을 경제적 이익을 챙기고 주변국의 이익이 되도록 국가의 민족의 이익을 등불을 어둠으로 만들어가고 부채질하는 내부의 간첩들을 이제는 걸려내어야한다
내부의 간첩이란 인류 전체를 어둠으로 몰고 가는 국가 사회를 문화를 여론을 조장하는 그리고 합리화시키려는 총체적 그들의 세력들을 이제 심판할때가 온것이다
이는 보수고 진보 가릴것없이 여야 가릴것없이 청산해야만 고통받는 서민들을 모두를 밝은길로 인도해드릴수가 있는것이다 동시에 죽은자들을 산자들을 인도해줄수가 있다
그러한 비리와 부패로 시작하여 10년은 계속해서 오늘날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과연 그 끝이 어디라고 보는가이다
정의를 바로 세우려고 하지않으면 결국은 서민들이 더많은 불행과 고통으로 내몰아지고 결국은 전쟁의 총알받이가 될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도 2002년 이러한 우를 범하지않았다면 노무현 전대통령의 비극은 없을것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 국운보다도 더 앞당겨지고 인류 문명에 세계 경제의 추락을 막고 지금쯤 새로운 인류문명의 시대를 개막했으리라 본다 이미 통일도 해결되어가는 상황이 되었을것이고 헌법도 개헌했을것인데
박정희 대통령 암살전후과 그 파급 영향 범위나 2002년 전자 개표기 대통령 선거의 파급 영향 범위의 패턴은 같다라는 사실이다 그 결과는 오늘날 지난날 이 국가와 민족의 우는 역시나 되풀이하고 있으니 다시 마지막 기회이다 한반도를 바로 세우지못하면 지구촌도 바로 세우지못하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번제물은 한반도 민족에게 대한민국 국가에게 남북한에게 강대국의 이익을 위한 희생물이 될것이다
그들은 항상 반칙적으로 변증법적으로 죄악을 지어온 그들을 그리고 말을 갈아타는 흉내인지 그 당시의 가담한 그룹들이 한 식구가 된것인지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부담시키고 아픔을 준 그들이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라는것이 이 국가와 민족을 더 불행과 고통으로 어둠으로 아픔을 남길것으로 본다
이는 이제 대한민국의 40대 연령층들이 막중한 선택을 생사를 국가와 민족의 생사를 결정짓는 보이콧의 22%대이다 연령대별의 대결인 이번 대통령 선거 그것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보수고 진보고 좌파이고 우파이고간에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강력한 의지력은 정의를 바로세우는 첫관문이다
지난날 무사할수있는 정치인들이 지금 존재하는가이다 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다들 권력의 욕심에 정치의 욕심에 내려놓아야할 여야 그들이라고 본다 그들의 파일은 열리면 사망인것이다 이것앞에서 무사할 정치인들이 없을것으로 본다 지금 여야 대통령 후보자들 모두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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