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신 상태가 썩어버렸으니 큰 일이다.
학교 선생님들은 돈 버는데 정신이 팔려 인성교육을 외면하고 있다.
선생이 썩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선생이 존경스럽지 않기 때문에
선생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 따르지 않으니 학생들이 제멋대로 돼간다.
박근혜 정부는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부패한 선생들을 학교 밖으로 내쫓아야 한다.
학교를 조종하는 교육청도 대청소를 하여야 한다.
교육청에 돈을 바치는 자는 교감이 되고 교장이 된다.
머리에 돈똥으로 가득찬 선생이 교감이 되고 교장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썩은 교감, 썩은 교장이 학교를 다스리니 썩은 선생이 우굴댈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학생들은 폭력을 휘두른다.
지난 40~50년도 에는 가난하게 살았지만 정신상태는 발랐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존경하면서 국토방위에 힘써왔다,
지금은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인성교육은 사라져버렸다.
돈이 학교를 좌우하고 주먹이 학교를 좌우한다.
부패가 학교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이런 학교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 나라를 이끌 수 있을까?
부패가 판 치는 게 무엇 때문인가?
교육청이 썩었기 때문이다. 학교가 썩었기 때문이다.
제일 시급한 것이... 더러운 선생들을 내쫓는 것이다.
빨리 내쫓고 학교를 건전하게 만들어야 국민정신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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