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육부총리에 임명된 윤덕홍 대구대총장은 겉으로
보기엔 덕망있고 훌륭한 분으로 보이지만 아주 무서운 분입니다.
대구대학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윤덕홍 총장이 부총리가 된
것을 보고 아주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미국영화 "13일의 금요일" 이란 영화 보셨지요?
그런 사건이 대구대학에서 벌어졌죠.
대구대학 설립자를 지지하는 대구대학 직원, 친인척 등
5명이 차에 치어 죽었고 등산하다가 살해되었습니다.
누가 죽였는지 짐작은 가는데 증거가 없습니다.
윤덕홍 총장은 설립자 측과 앙숙이었고 5명이 치어죽는동안
대구대학의 실권자였으며 설립자를 내?는 주동자 였습니다.
미스테리의 주범인 윤덕홍의 행적을 더듬어 볼까요?
1. 윤덕홍은 1993년 대구대생들을 선동하여 대구대에 임시
이사를 파견하게 했고
2. 윤덕홍은 기획실장으로 있을 때 대구대 교비 63억을 가지고
땅값보다 3배나 비싸게 땅을 구입하여 엄청난 교비를 따돌렸고
3. 그 후 설립자 지지 교수 직원 친인척 5명(윤덕홍의 반대자)
이 순서적으로 살해되었습니다.
4. 대구대 교수 서교수는 설립자의 친구이며 설립자와 일본
유학도 같이한 분인데 윤덕홍이가 기획실장으로 있을 때
오밤중에 차에 치여 돌아가셨고
5. 설립자의 차를 수십 년간 운전했던 김 기사는 윤덕홍이
기획실장으로 있을 때 총장 차를 운전하였으나, 새 행정부가
들어서며 윤덕홍이 밤 늦게까지 술을 퍼 마시자 이에 항의했
는데 어느 날 아침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어 죽었고
6.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멕뮬렌 교수는 설립자의 장례식,
추도식, 창파 예술제등 설립자 행사에 꼭 참석하였고
설립자를 음해하는 세력에 반발하여 자동차 번호도 4444를
달고 다녔는데 최근 자기집 앞에서 비참하게 차에 치어
돌아가셨습니다. 멕뮬렌 교수 미망인은 의혹의 죽음을 추적
하였으나 설립자를 반대하는 윤덕홍 세력의 로비에 의하여
저지되었습니다.
7. 설립자를 지지하며 설립자의 재단 복귀 소송을 맡아하던
육교수의 자녀가 같은 방식으로 차에 치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8. 그 후 설립자 친인척인 대구대학 직원 박씨가 등산하다가
살해되었습니다. 박씨는 윤덕홍 기획처장으로부터 설립자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지 마라는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이상 사건을 간추리면,
대구대 기획실장으로 있던 윤덕홍은 대구대생들을 선동하여
대구대에 임시 이사를 파견하게 한 다음, 교비 63억으로
땅값보다 3배나 비싸게 땅을 구입하여 대구대 교비를 따돌렸고
설립자의 친구이며 설립자와 일본 유학도 같이한 서 교수가
오밤중에 차에 치어 사망하였고 설립자의 신복이며 운전기사
였던 김 기사가 윤덕홍이 밤 늦게까지 술을 퍼마시자 항의한
후에 차에 치어 사망하였고, 설립자를 음해하는 세력에
반대하며 자동차번호를 4444를 달고다니던 영어영문학과
멕뮬렌 교수가 최근 자기집 앞에서 비참하게 차에 치어
사망하였고 멕뮬렌 교수 미망인이 남편의 죽음을 규명
하려고 몸부림쳤으나 윤덕홍 세력의 로비에 의하여
저지되었고, 설립자의 재단 복귀 소송을 맡았던 육교수의
자녀가 역시 차에 치어 비참하게 죽었고, 그 후 설립자의
친인척인 대구대학 직원 박씨가 윤덕홍 기획처장으로부터
설립자가 다니던 교회에 나가지말라는 압력을 받던 중
등산하다가 살해되었습니다.
대구대학을 사랑하고 설립자를 존경하는 대구대학 직원과
교수들은 이러한 의문의 연속적인 사망사건의 주범이
윤덕홍(교육부총리로 임명된) 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사람을 교육부총리에 앉힐 수 있는지...
소름기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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